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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이다.. 이건 절단이라고!
찬성: 1 | 반대: 0
재밌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대충 플랑크톤이 예스를 연발하는 영상)
왜 이걸 몰랐을까요. 이제라도 봐서 다행인지 벌써 봐서 불행인지. 다음편..ㅠㅠ
무대 한번 올라가는데 한편을 다쓰네
시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번 소설들 도 좋았지만 이번 동생이천재였다는 정말 재미있네요!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성훈 캐릭터가 너무 일차원 적인 것 같슴다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11쪽에 김태영이 말한 치트기는 한고요가 아니라 주인공을 말한거 아니겠지? 한고요의 몸치에 의상에 연출까지 맡아서 하는 주인공의 천재적인 능력을 보고....
뭐야 강성훈 생각하는거 너무 오글거려...늦게 중2병이라도 왔나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김태영에게 치트키란 한고요가 아닌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작곡하는 인공이겠죠ㅎ
악동뮤지션
찬성: 0 | 반대: 1
강성훈 말하는거 왜 저럼 ㅈㄴ 만화 캐릭터임?
찬성: 5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그 치트키 너야 ㅋㅋㅋㅋㅋ
성훈이 사춘기 중2병 온거 같은데 다들 이해해 줍시다...
성훈아... 몇년 지나면 이불차고 있을거다..
주인공이 생각하는 한고요급은 누굴까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ლ(´ ❥ `ლ)
태영이가 생각하는 치트키는 주인공같은데ㅋ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0
감사합니다.
호감고닉 강성훈 생각하는게 커엽네
앞에는 공연마다 외부에서 보러오는 거라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번 편에는 3학년만 외부에서 본다고 하면...
비교해서 꿇리지 않는다 > 꿀리지 않는다 무릎을 꿇리는게 아니라서 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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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