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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도리를 아시는군요! 건필 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연참이라니.... 행복해요
감사...! 압도적 감사....!
음 계약은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ㅎ
찬성: 3 | 반대: 0
그래도 태영이랑은 친한 줄 알았는대 쥔공 마음속에는 여자말고는 없어! 남자는 그 아카 선배인가? 그분 말고 없을듯...
근대 권수영 사장님 남자였구나
찬성: 1 | 반대: 0
우앙 빨리올려주세요~
그러네 주인공 아직 미성년자다 계약. 부모님소환
총 동원에서 > 동원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더 써줘
어서올리라구 ㅎ.ㅎ
담편ㅇㄷ?
저 존댓말은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밖에서 모르는 사람들에게야 나이가 많든 적든 존댓말 하는건 당연하지만 같은반 친구들에게까지 저러는건 오히려 악영향을 줄 거 같은데요. 반 친구들에게 벽친다 일반인은 상대 안해준다 이런 말 나올듯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반친구들에게 존댓말 쓰는 애가 어디 있을까요..
찬성: 1 | 반대: 3
크으 대협 !강호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먹이를 주세요
연참조아
잘 봤어요.
잘 읽었습니다.
오예 강호의 도리
머임.왜 두개가 올라와있음!너무 고맙고
ㅋㅋ
연참!!
잘보고갑니다
~ 씨 쓰기엔 나이가 어린데 동갑만 아니었으면 호칭정리도 쉬운데 일에 관련된 사이니 또 애매하고 회귀와 빠른 사회생활로 납득해야하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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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