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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서 5.6 출발이 좋군요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1
재밌게 읽고 있는 입장에서 아쉬움 때문에 마지막으로 남길게요 작가님이 잘 해 나갈거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배우라는 역할을 맡은 캐릭터라서 흐릿하다기보단 원래 독자는 책 속 인물을 상상하면서 자연스럽게 빠져들기 마련인데 애초에 인물의 모양이 아예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인물인지를 알아야 어떤 표정인지, 어떤 행동을 어떤 모양으로 했을지 상상이 되면서 매력도 자연스럽게 느끼는건데 매력 이전에 좀 그림이 안 그려지는 느낌?
찬성: 11 | 반대: 0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알겠습니다. 그 점은 확실히 염두에 두고 보여드리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밌게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흐릿하다는 것 자체로 주인공의 개성인 것 같아요. 좀 느린 사람? 그대로 좋아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잘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배우들이 연기하는 장면에서 배우들 뒤에 괄호 빼주시면 안될까요? 계속 조인재(윤진영)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몰입이 안되네요 ㅠ
굳이 배역 이름에 쥔공 이름 안 넣어도 다 아는부분인데 그거 굳이 넣으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몰입감만 방해하는데요...
자신을 무시당해도 -> 자신이 무시당해도
잘보고 갑니다~^^
재밌음
괄호좀 뺍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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