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해서 집에서 먹었어요 ^^
가격은 제법 높아요 5,400원이니까요
다른 것도 다 그 정도 하다군요
패티는 두꺼워요
바삭한면도 있고 입이 찢어지게 벌려야 한 입 먹을 수 있어요 :D
맛은 괜찮았어요
먹으면서 파파이스 버거가 생각났지만요 ㅎ
아쉬운건 포장이에요
버거킹이나 맥도날드같이 패스트 푸드 같은 느낌이 있었으면 했는데
그냥 동네 버거집 마냥 대충 한 느낌이랄까??
비닐 봉지 달랑달랑 하면서 집에 왔어요 ㅎ
제 활동영역 반대편에 있어서 가기가 쉽지 않지만
돌아다니다가 있으면 한 번즘 다시 먹을 수 있어요
버거의 왕자는
버거킹 맥도날드 맘스터치네요 ㅎ
감튀도 괜찮았어요
바삭하니.. 맥주를 부르는 맛이라고 할까?? XDD
001. Lv.1 [탈퇴계정]
15.02.21 02:48
햄버거 VS 치느님.
상대가 안 되는 구도죠? 그래서 제가 한번 바꿔 봤습니다.
콜라+햄버거+피자 VS 치맥
어? 아직도 여전히 말도 안되나? 그럼 이걸로.....
한가한 휴일의 햄버거+콜라+피자 VS 직장에서의 치맥
푸딩님은 어느 걸 더 선호하십니까?
002. 푸딩맛나
15.02.21 13:35
1번이요 !
003. [탈퇴계정]
15.02.22 13:32
우왓, 맛나겠다.
근데 햄버거 사이즈가 잘 감이 안 오네요.
다음에는 비교할 수 있게 푸딩님 입이랑 같이 찍어주세요.ㅋㅋㅋ
004. 푸딩맛나
15.02.22 14:39
헤~~ 저게 맛나 보인다니..
(미쿡 버거에 비하면.. ;ㅅ;)
까재님 립서비스 최고에요 XD
제 입은 소중해서 앙대여~!
005. 二月
15.02.25 02:56
포장지를 대충해야 인건비 아낄 수 있거든요.
맥&@#나 K*@보다 복스럽게 생겼네요. ^^
006. 푸딩맛나
15.02.28 19:41
그렇지만 모양새가 ;ㅅ;
007. [탈퇴계정]
15.03.10 20:13
푸딩은 포장에도 신경쓰는 편이구나
역시 귀여워 (흐뭇)
008. 푸딩맛나
15.03.16 15:37
앙????
009. 이설理雪
15.03.15 13:33
맛나더라는^^
010. 푸딩맛나
15.03.16 15:39
맛있어요~!!:D
011. 윈드윙
15.03.31 14:21
꿀꺽!
012. 푸딩맛나
15.05.12 20:41
냠냠!
013. Lv.67 레니sh
15.05.07 18:54
그거 학교에서 먹었는데...자습시간에..
014. 푸딩맛나
15.05.12 20:41
냄새 풀풀 풍기면서여?? ㅎㄷㄷ
015. Lv.1 [탈퇴계정]
15.06.15 03:38
집에서 잘 시켜 먹는 곳중 하나.... 진이가 엄청 좋아하거든요. 저 집 감자 맛있어요!!!
016. 푸딩맛나
15.06.16 21:50
맛있더라구요 :D
017. 이웃별
16.08.28 23:14
오호! 포장이 동네 버거집스러워서 맘에 들어요!
야식 버거 먹고 싶은 밤이군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