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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요..,.자디잔(?)미소.. 여기까지 내용보니 많이 바뀐건 아닌거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아..초반 이장면들에서 혹시나 해서 희망가졌는데 여전히 절망적이야 ㅠㅠ
찬성: 2 | 반대: 0
아파트문이 나무문인가???? 어떻게 쇠문을 부시고 들어감????????????
찬성: 6 | 반대: 0
변종도 나오는데 뭔가 능력 같은거 없나유
좀그렇네요
차라리 뭐라도 차에 던져서 경고등을 울리던가
나는 절대 저렇게 멍청해지지 않고싶음
주인공 너무 겁쟁인데 저게 극복된다는게 말이 안된다.
아파트 철문 부수는 괴력이면 현실적으로 버틸수 있는곳은 군부대같이 튼튼한곳 말고는 존재 안할거같은데.....
주인공 궁시렁이 너무 심해 읽다가 호흡곤란이 온다.
이불이나 끊 묶어서 위층 아래층 연결해서 이동 통로로 베란다 사용하면 비상시 탈출 하기도 쉽고, 좀비들이 냄새를 따라와도 베란다에서 알아서 떨어지거나 못올라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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