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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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찬성: 1 | 반대: 0
재밋는데 짧아요.
당시 부자들은 파춟부 안 둡니다. 집에 상주하는 식모(가정부) 두고 살죠.
찬성: 3 | 반대: 0
맞습니다. 10대부터 40대까지 많은 식모가 존재했었죠. 하지만 70년대 말에는 파출부도 존재했습니다. 한때 '청담동에서 두 다리로 걸어다니면 대부분 파출부다'라는 말이 존재하던 시절이 있었죠.
파출부가 없었다고 말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아주 부자들은 가정부들을 고용하고, 나름 부자들이나 그럭저럭 사는 사람들은 필요에 따라 파출부를 고용하기도 했겠지요. ㅎㅎ
찬성: 2 | 반대: 0
피드백 감사합니다. 말씀 들어보니 식모로 쓰는 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주인공이 좀답답합니다 돈도 엄청많다고 하는데 지주들 그냥 보내버려요
찬성: 11 | 반대: 0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강일섭: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요 대사 여러번 본거 같네요. 지가 뭐라고 자꾸 확신을 얻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네요.
댕청하다 이미 관계가 어떻게 된건지 아직 구분이 안되나
천의 명당-->>천혜의 명당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ㅋㅋ
현실에서 주인공처럼 하면 졸딱망함 (소설이라 안망하게지만)
검은머리 짐승은 고쳐쓰는거 아니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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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