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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눈안보여 살았다니까 알포인트 생각났어요~~ 지금은 안무섭지만 그때당시 반전 굿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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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알포인드. 어, 얼핏 생각나네요. 아악! 생각 났어요. 꾸, 꿈에 나올라 ;ㅁ;
잉제 알포귀신은 안무서운데 주온2 천장 머리카락 촤라락은 어후야~~ 아직도 소름이
그건 안 봤으니... 후후후... 생각 안 하겠습니다. 으...
ㅠㅠ 넹 보시면 안되요. 개봉했다며 사촌동생이보고싶다해서 같이 봐주러갔다가 아주 그냥 가위눌림 지대로 당한 영화에여.
저는 수업시간에 졸다가 가위눌렸어요. 선생님 말은 들리는데 몸이 움직이지를 않아서 당황했어요 그런데 막 움직이려고 하다가 갑자기 몸이 움직이면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었는데 다행히도 주변이 시끄러워서 들키지 않을 수 있었지요. 그런데 이게 가위가 맞겠지요? 가위눌린게 처음이라.....
네 ;ㅁ;) 가위죠. 저도 한 10년 전에 작업실에서 눌렸었는데...
쪽쪽쪽 빨아요
아, 달다. ㅎㅎ
35% 첫대사 중에서 '볼 수 있게 그겁니다' 오타요
감사합니다. 더불어 해당 대사도 좀 더 부드럽게 바꿨어요.
신종 정신 고문?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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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