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치 입니다.
'꿈과 정신의 세계에 과학의 힘을 빌어 접속해 게임을 한다.'
이 소재만 가지고 무턱대고 라이브로 쓴 소설...
공모전에도 응모했지만, 실력이 미흡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들 덕에 1부 완결 식으로 나마 마무리를 지어 봅니다.
시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원래는 더 강해지고, 마을을 꾸미는 이야기를 계속 그려나갈 생각이었지만, 생활 전선과 라이브로 쓰는 것이 생각보다 부담이 크더군요.
그래서 우선 1부 마무리 하고, 다른 형식으로 짜임새 있게 준비해서 그려나갈 계획입니다.
2부는 아마 다른 제목으로 1년 후의 모습을 그릴 것 같습니다.(현재 계획 상)
올해 안에 꼭 2부 다시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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