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성은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시점이 계속 바뀐다는 게 글을 어렵게 만들고 몰입감을 헤치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크게 두명뿐인데도 과거의 유한월, 게임 속 유한월, 현재의 유한월, 현재의 양도광까지 벌써 네번 이상을 오갔습니다.
필요한 만큼 전환해 쓰시되, 너무 짧게 자주 변경되어 피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사견을 보탭니다.
글 쓰시는 분께서 의도하신 부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No.하늘님.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각각의 내용들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시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 글이 아직 부족해서 독자분들의 몰입감을 더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주신 조언 잘 고려해서 좀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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