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살육전이 안 일어나서 다행이네요
찬성: 1 | 반대: 0
아겔 눈 안보이지않나요 죽어있는걸 볼수있다니?
2편같은 1편 감사합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분량 조절 실패해주면 좋겠다
찬성: 3 | 반대: 0
좋네여
죽어있다는 사실은 감이나 시각으로도 알 수 있죠
찬성: 2 | 반대: 0
그래도 간수 -> 뒤 문맥과 그래도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래도를 빼시거나 뒤 문맥을 수정하셔야 할듯 합니다.
사람일세 -> 상대일세. 종족이 많은 설정이니 사람 (인) 보다 상대가 더 잘 어울립니다
찬성: 1 | 반대: 1
지적 감사합니다 윗댓에선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세계관에서 '사람'의 정의를 설명해드리자면 사람은 인간과 수인 및 '지적인 행위를 하는 생명체'를 포함하는 단어로 사용했습니다. 인간도 사람이고, 수인도 사람이고, 등등도 사람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다만, 트롤이나 오우거 같은 건, '몬스터'로 분류하였습니다.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가차없는 전개가 흥미진진하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건투를
근데 노인 죄수는 그냥 급이란것에 규격되지 않는 존재로 계속 묘사하다가 오늘편에는 1급이 4단계 높은 5급 어쩌고.. 이런 묘사는 왜나오는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후원하기
FTK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