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8시 5분에 맞춰 연재 중에 있습니다.
(+10/3 수정) 20시 5분으로 변경했습니다!
+10/3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새벽에 일하고 퇴근하면 글을 쓰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분량은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다보니 자꾸 지각을 거듭하고 있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2~4천자 분량을 꾸역꾸역 남겨둬서 어떻게든 시간을 맞췄습니다만, 추석 전에 한 번 크게 배앓이를 하면서 그마저도 없어진 탓에...
이렇게 자꾸만 늦고 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계속 2~30분, 크게는 1시간 이상 지각하는 것보단 차라리 연재 시간을 확 늦추는 게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게 만들지 않을 거 같아서 이렇게 시간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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