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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0 예서밥먹어
    2023.01.03
    23:38
    안녕하세요 숙임 님! 12월 31일 자 후원 내용이 누락됐다 하여 ‘헉... 안돼...!’ 하다가 ‘작가님에게 후원 금액이 넘어갔다면 괜찮아~’ 했습니다. 껄껄... 그리고 혹시나 작가님이 후원 내용이 궁금하시지 않을까~ 싶은 핑계로 하고픈 말들을 남겨봅니다...ㅎㅎ

    작년 5월에 학교 수행평가로 작가님을 인터뷰했던 거 기억나시나요...?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여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발표했고 그 결과 둘 다 만점 점수를 받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작가님의 인터뷰 답변이 저에겐 진로에 대한 큰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작가님에게 직업에 대한 답변을 들으니 많이 혼란스럽고 주저했던 진로에 대하여 확고한 답을 얻을 수 있었고, 작가님의 따뜻한 응원을 받은 것을 배경 화면으로도 설정하고 힘이 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계속 읽어보며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진로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끝에 저와 친구도 원하던 대학교와 원하던 학과에 무사히 합격하고 설렘 가득한 마음과 함께 새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따뜻한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짱 사랑합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예서와 친구들의 우당탕탕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시느랴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여기서부터 후원 내용입니다!) 2023년에도 항상 곁에서 예서와 친구들이 얼마나 성장할지 지켜보며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그리고 추운 겨울 몸 따뜻하게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후원 내용보다 길게 적긴 했지만 대충 비슷했습니다ㅎㅎ...) 아무튼 두서없고 정신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김밥이 세계 최고 미묘 고양이인 것 같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 Lv.10 단헐적간식
    2022.12.06
    21:39
    숙임님 안녕하세요!! 섭남파업을 재밌게 읽고있는 독자입니다. 네이버 웹툰화 소식을 들어서 기쁘면서도
    제가 타플랫폼에서 섭남파업을 소장하고 있는데 혹시 웹툰화로 인하여 타플랫폼에서 섭남파업을 이용할 수 없게 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 Lv.18 숙임
    2022.12.08
    11:33
    단헐적간식님, 안녕하세요. 숙임입니다.

    문의해 주신 부분을 담당 PD님께 여쭤본 결과, '웹툰 출간 뒤에도 소설 유통 플랫폼은 그대로 유지된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염려하시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예서와 친구들을 아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숙임 드림
  • Lv.18 고삼타쿠
    2022.11.20
    00:22
    작가님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건 이번이 두 번째네요.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작년 수능이 끝나고 작가님께 제 수험생활의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 남겼던 독자예요 ㅎㅎ!! 올해 수능이 끝나니 작가님 생각이 나서 다시 서재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저는 아직도 작가님이 제게 써주신 답장을 마음속에 품고 다닌답니다.. ㅜㅜ 그저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만 짧게 전해드렸을 뿐인데 일개 독자인 제게 따뜻한 말씀을 정말 많이 해 주셔서 벅찰 정도로 감동하고, 또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께 자랑도 했어요 제가 존경하는 작가님이 제 글에 답장해 주셨다고 ^_^) 당시에는 작가님께 답장을 받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해서 확인을 너무 늦게 하는 바람에… 감사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늦게나마 19살이었던 저에게 큰 위로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지금 21살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작가님이 해주셨던 말씀과 섭남파업을 생각하며 힘을 얻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제게 작가님과 작가님의 글은 잊히지 않을 선물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모쪼록 작가님께는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작가님께서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바쁘실 테니 답장은 안 해주셔도 괜찮아요!
  • Lv.18 숙임
    2022.12.06
    15:29
    고삼타쿠님, 안녕하세요! 숙임입니다 ^^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믿어주실지 모르겠으나, 실은 저도 올해 수능이 다가온다는 소식을 듣고서 고삼타쿠님의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 또한 가족들에게 "고3 수험생이신 독자님이 이러이러한 방명록을 남겨 주셨다."하고 자랑할 만큼, 당시 고삼타쿠님의 글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많은 힘을 얻었거든요. 지금쯤 즐거운 스무 살을 보내고 계실까, 그간 예쁜 추억은 얼마나 빚으셨을까 궁금했는데 좋은 한 해를 보내셨던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고 기쁩니다. 다시 일 년이 흐르는 동안에도 예서와 친구들을 만나러 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 역시 여전히, 고삼타쿠님과 다른 여러 독자님의 방명록을 읽으며 큰 힘을 받고 있습니다. 멀리서 전해주시는 따뜻한 애정을 느끼고, 예서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독자님들께 드리는 의미를 상기하며 매일 새로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늘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고삼타쿠님과 독자님들께는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고, 독자님들께서 언제 어느 곳에 계시더라도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게 됩니다. 귀한 인연을 맺어준 예서와 친구들에게도 하루하루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다시금 다정한 말씀을 남기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럼, 부디 올해 연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스물한 살에는 더욱더 빛나는 시간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하고 싶으신 일은 전부 해보세요 :) 성공하시면 성공해서 좋고, 실패하시더라도 그 결과가 반드시 자양분이 될 테니 괜찮습니다.

    언제나 행운을 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숙임 드림
  • Lv.12 내숙임
    2022.09.11
    20:52
    숙임 님, 안녕하세요!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숙임 님께서 친절히 베풀어주신 추석 기념 일러스트를 보면서 너무 배부르게 잘 보내고 있어요... 늦은 인사이지만,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셨으면 합니다!!
    저도 나름대로 웹소설을 많이 본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감동하고, 위로 받은 소설은 섭남파업이 처음인 것 같아요. 이런 글을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따뜻하고 우당탕탕 예서와 친구들의 이야기와 포근한 작가의 말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ㅎㅎ 오늘은 또 어떤 말을 써주실지라는 기대감에 타 사이트 연재분을 보는데 항상 문피아에서 이중 결제를 하게 되는ㅎㅎ..ㅎㅎ...
    블로그가 있단 걸 알게 되고 언젠가 꼭 방명록을 남기고 싶었는데 이렇게 남길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요! 꼭!! 꼭!!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ps. 숙임님께서 자주 들으시거나 작품 쓰실 때 듣는 플레이 리스트를 공유 받을 수 있을까요?
  • Lv.18 숙임
    2022.09.20
    15:39
    내숙임님, 안녕하세요! 숙임입니다 ^^

    먼저 답변이 늦어진 점,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내숙임님의 방명록을 본 지는 며칠이 되었는데, 추석 연휴 전후로 원고와 함께 이런저런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 이렇듯 답신이 너무나 지체되고 말았습니다. 아무쪼록 내숙임님의 너른 양해와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남겨주신 상냥한 말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재를 시작하고 어느덧 2년이 지났지만, 독자님들께서 저에게 직접 전해 주시는 응원은 매번 말로 못다 할 큰 힘이 됩니다. 댓글을 보는 날보다 보지 않는 날이 더욱 많기에, 예서와 친구들을 아끼며 하루하루를 기다려 주신다는 말씀은 저에게 소중한 기적과도 같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글을 쓰는 것이 저에게도 독자님들께도 가장 좋다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알지만, 그것이 가끔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내숙임님과 다른 독자님들께서 이곳에 남겨주신 격려의 말씀을 보며 많은 힘을 얻곤 합니다. 기꺼이 이곳까지 찾아와 주시고, 보물 같은 감상을 전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정한 문장에 저야말로 깊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글을 짓는 시간에는 음악을 전혀 듣지 않는데, 쉬는 시간에는 종종 노래를 감상합니다 :) 이럴 때는 유튜브 TOP 100을 순서대로 틀어놓고 머리를 비웁니다. 하지만 글의 전개에 필요한 특별한 분위기가 있을 때는, 영감을 얻기 위하여 다양한 OST와 가요를 듣곤 합니다(그러다 보니 플레이리스트가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따로 정리해 둔 목록은 없지만, 내숙임님의 요청을 기회 삼아 대표적인 곡을 추려 보았습니다.


    1. 영화 [신데렐라](2015) OST “A Dream Is a Wish Your Heart Makes” by Lily James
    : 최근 연재분인 '퇴계공 세계선' 에피소드를 작업하며 자주 듣는 노래이자, 제가 생각하는 예서를 가장 많이 닮은 곡입니다.


    2. 영화 [007 Casino Royale] OST “The Name's Bond... James Bond”
    : 잘 아시는 제임스 본드의 주제곡인데, 저는 이 음악을 들을 때 주로 크리스텔을 떠올립니다. 43화의 소제목 '두 번 산다' 역시 그녀를 위한 것이자, 제임스 본드 영화에 대한 오마주였습니다. 살인 면허를 지닌 데다 어떠한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얼굴로 돌아오는 삶이라면, 그녀 또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으니까요. 물론 가인 씨 본인은 톰 크루즈 영화를 훨씬 좋아합니다.


    3. “Bad Girls” by 이효리
    : 저 혼자서는(?) 가인 씨의 주제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인 씨가 크게 활약하는 에피소드를 작업할 때 종종 듣습니다.


    4. 영화 [콘헤드 대소동] OST “Can't Take My Eyes off You” by Morten Harket
    : 이 곡 역시 저 혼자서는(?) 예서와 가인 씨의 주제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사의 내용보다는 이 노래 특유의 분위기를 두 사람의 관계에 반영하고자 노력합니다.


    5.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 OST “So Close” by Jon McLaughlin
    : 이 노래를 들을 때면 항상 세드리크를 생각합니다. 그는 로맨스 판타지의 남주이기에...


    6.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OST “Light The Fuse”
    : 이 곡은 주로 예서와 친구들이 어딘가에 잠입하는 장면을 묘사할 때 듣습니다. 하하하.


    7. 영화 [신데렐라](2015) OST “La Valse de L'Amour”, “La Valse Champagne”
    영화 [해리 포터와 불의 잔] OST “Potter Waltz”
    : 모두 작곡가 패트릭 도일의 곡입니다. 주로 예서와 친구들이 무도회에 참석할 때 듣습니다. 쉬는 시간에 틈틈이 틀어놓으면 친구들의 움직임이 머릿속에 더욱 생생히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 이따금 Walt Disney Records The Legacy Collection: Cinderella의 “So This Is Love: Waltz”도 함께 들었습니다. 가장무도회 에피소드 전후로는 영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1959) OST인 “Once Upon A Dream”까지 포함했습니다.


    8. 영화 [미녀와 야수](1991) OST “Belle”, “Be Our Guest”
    : “Belle” 역시 최근 연재분을 작업하며 듣는 곡입니다. 583화에는 이 곡에 대한 직접적인 오마주가 있습니다. 또한 “Be Our Guest”는 제가 가사를 거의 외울 정도로 좋아하는 곡인데, 최신 에피소드를 포함하여 다양한 에피소드 작업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9. 영화 [알라딘](1992) OST “Friend Like Me” by Robin Williams
    : 하난 폐하가 등장하는 차움 유적 에피소드를 작업하면서 들었습니다. 이 곡 역시 가사를 대부분 외울 만큼 좋아해서, 작업하는 내내 무척 즐거웠습니다 ^^


    10. 영화 [알라딘](2019) OST “Arabian Nights” by Will Smith
    영화 [알라딘](1992) OST “One Jump Ahead” by Brad Kane
    : 차움 유적을 포함한 중립 지대 에피소드를 작업하는 내내 들었습니다!


    11. 영화 [겨울왕국] OST “Love Is an Open Door” by Kristen Bell, Santino Fontana
    : 이 목록을 작성하면서 생각해 보니, 삼총사의 코믹한 장면을 쓰는 날이면 이 곡을 듣곤 합니다... Jinx! Jinx again!


    12.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中 “The Phantom of The Opera”, “Think Of Me”
    : 파드트루아의 유령 에피소드를 작업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두 곡입니다. 실은 [The Phantom Of The Opera At The Royal Albert Hall] 앨범 전체를 많이 들었습니다 ^^
  • Lv.18 숙임
    2022.09.20
    15:39
    13.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OST “He's A Pirate”
    : 제목을 보고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바다 배경의 제후국 에피소드 전후로 자주 들었습니다. 그 밖에도 해양 신이 등장할 때 꼭 한 번은 듣는 것 같습니다.


    14. 영화 [라푼젤] OST “I See the Light” by Mandy Moore
    : 작중에서 오마주한 대로, '황태자가 되는 곳 100m 전' 에피소드를 작업하며 들었습니다.


    15. 영화 [보디가드] OST “I Have Nothing”, “Run to You” by Whitney Houston
    : 작중에 등장하는 여러 연인의 이야기를 쓸 때 종종 들었습니다.


    16. 뮤지컬 [해밀턴] 中 “Yorktown (The World Turned Upside Down)”
    : 예서와 친구들이 뭔가 큰 사고를 쳐서 ‘판을 뒤집어엎을 때’ 간간이 들었습니다. 해밀턴의 배경과 우리 친구들의 배경을 생각하면 큰 모순이 있기는 한데, 어쨌든 영감을 얻고자 했습니다 ^^; 하하하.


    17. “시간을 거슬러” by 린
    : 로메로와 율리터의 이야기를 쓰는 동안 들었습니다. 케이윌 씨의 버전도 같이 들었습니다.


    18. TV 애니메이션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1기 1쿨 오프닝 “Colors” by FLOW
    TV 애니메이션 [선계전 봉신연의] 오프닝 “WILL” by 요네쿠라 치히로
    : 예서와 친구들의 모험 분위기를 전반적으로 잡고 갈 때 가끔 듣는 노래입니다. 물론 해당 애니메이션의 내용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19. TV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 1기 오프닝 “INVOKE” by T.M.Revolution
    3기 오프닝 “Believe” by 타마키 나미
    4기 오프닝 “Realize” by 타마키 나미
    TV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1기 오프닝 “ignited” by T.M.Revolution
    1기 엔딩 “Reason” by 타마키 나미
    : 상기한 곡들은 예서와 친구들과는 무관하게, 작업 시작 전에 이따금 뽕(?)을 채우려고 듣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건담 한 대는 몰아야지’하는 각오로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아마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곡들이 더 있을 텐데, 당장은 이 정도가 떠올랐습니다 ^^;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숙임님께서도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예서와 친구들을 만나러 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숙임 드림
  • Lv.1 제발쉬어라
    2022.08.05
    10:05
    안녕하세요 작가님! 제가 팬아트를 보내드리고 싶은데 제가 못찾는건지.. 메일 주소가 안보이더라구요... 혹시 메일 주솔르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 세드리크는.. 정말 금쪽이 같더군요.. 정말 첫작이시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흡입력도 너무 뛰어나세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Lv.18 숙임
    2022.08.11
    22:41
    제발쉬어라님, 안녕하세요. 숙임입니다 ^^

    먼저 너무 늦은 답변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에 제가 서재를 주의 깊게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아무쪼록 제발쉬어라님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팬 아트는 현재 방명록을 통해서만 받고 있으며, 이곳에 이미지 주소를 남겨 주시면 제가 직접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 확인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주소가 남는 것이 불편하실 경우에는, 따로 말씀해 주시면 제가 팬 아트를 내려받은 뒤 즉시 방명록을 삭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번거롭게 해드려 송구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힘이 되는 응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들이 흔히 하시는 말씀이지만, 저는 독자님들의 상냥한 격려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하게 글을 짓고 있습니다. 내일도 기운을 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발쉬어라님, 부디 편안하고 다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방명록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Lv.10 예서밥먹어
    2022.05.17
    15:16
    안녕하세요 숙임 작가님! 저희는 웹소설 작가와 웹소설 PD를 꿈꾸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입니다. 저희 둘 다 작가님이 연재하시는 작품 정말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학교 과제 중 진로와 관련된 존경스러운 직업인을 선정하여 인터뷰를 통해 그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발표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저희는 존경하는 직업인이신 숙임님께 인터뷰를 부탁 하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부담스러우시거나 못 하게 될 것 같으시다면 거절하셔도 괜찮습니다! 아래 질문을 보시고 답을 해주실 수 있으시다면 아래 제 이메일 주소 또는 답글로 답을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질문

    1. 이 직업을 선택하시게 된 시기 및 계기가 있으셨나요?
    2. 글이 잘 써지지않거나 힘드실때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3. 스토리를 구상하실때 특별히 신경 쓰시는 부분이 있나요?
    4.편집자 분들이랑은 주로 어떻게 소통하시나요?
    5. 편집자 분들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으시나요?
    6.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웹소설 작가라는 직업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터뷰에 응해주시고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사담이지만 저희 두명 모두 작가님 작품 정말 진짜 울트라캡숑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고3이라 공부에 많이 치이고 힘들때 예서와 친구들의 따뜻하면서도 험난한 모험...? 이야기들을 읽으며 많은 위로와 재미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며 작가님의 꿈을 이루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 Lv.18 숙임
    2022.05.19
    11:59
    안녕하세요, 예서밥먹어님. 숙임입니다 ^^

    이렇듯 인터뷰 요청을 주셔서 저야말로 무척 영광입니다. 진정으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미래의 작가님과 PD님께 도움이 될 만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이 직업을 선택하시게 된 시기 및 계기가 있으셨나요?

    : 저는 2020년 2월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곧바로 이직 준비를 하고 있던 차에, 문피아에서 웹 소설 공모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거기에 마음이 혹했습니다. 저는 평소 웹 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였고, 어릴 때는 취미로 팬픽 등을 쓰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일을 쉬게 되니 글에 대한 미련과 애정이 더욱 샘솟았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이직을 하기 전에 공모전 완주만이라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글이 잘 써지지않거나 힘드실때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저는 무조건 노트북 앞에 앉아 있습니다. 절대로 그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한글을 켜 둔 채로 버팁니다.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면 써질 때까지 쥐어 짜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일은 이제 취미가 아니라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매일 마감을 하다 보면, 글에도 '근육'이 붙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루 5천 자 이상을 쓸 수 있는 '글 체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짜낸 글이 과연 좋은 글일까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이는 의외로 다음 에피소드나 다다음 에피소드의 플롯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기약 없는 영감을 기다리며 쓰지 않는 것보다는, 억지로라도 규칙적으로 쓰는 것이 늘 더 좋은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그래도 소재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독자님들과의 약속을 떠올리며 힘을 얻습니다. 웹 소설 작가는 그분들의 귀한 시간과 돈을 받으며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입니다. 글을 쓰지 않으면, 작가는 그 약속을 어기게 됩니다. 그것은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므로 독자님들께 실망을 드리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작가의 수입과 안정성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기다려 주시는 독자님들을 생각하며 파이팅합니다! :)

    하지만 정말로 많이 힘드실 때는, 일주일 이상의 휴재를 계획하고 푹 쉬신 뒤 복귀하시는 편을 권해드립니다. 가끔은 머리를 완전히 비우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스토리를 구상하실때 특별히 신경 쓰시는 부분이 있나요?

    : 작가님들마다 다르시겠지만, 저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스토리를 구상할 때도 이 플롯에 어떤 인물이 필요할지, 혹은 어떤 인물이 여기에 나서고 싶어 하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그리고 그 전개가 앞서 나온 설정이나 이후의 플롯에 배치되지 않는지를 살펴봅니다.


    4.편집자 분들이랑은 주로 어떻게 소통하시나요?

    : 주로 메신저를 통해 소통합니다 ^^ 중요한 건은 담당 PD님이 저에게 따로 전화를 주시는 편이며, 드물게 미팅을 갖기도 합니다.


    5. 편집자 분들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으시나요?

    : 이따금 연재분 파일 교체가 필요할 때, 특히 단행본 개정이 필요할 때 수정 내역을 정리하여 담당 PD님께 전달합니다. 그러면 재빨리 반영해 주십니다 ^^ 휴재나 연재 주기 변경 역시 PD님과 사전에 논의합니다. 그 밖에 이벤트 등을 계획하고 조율할 때도 PD님과 이야기합니다. 지난 만우절의 233화 무료 이벤트 또한 PD님께서 내주신 아이디어였습니다. 다만 문피아에는 매니저님이 따로 계셔서, OSMU(웹툰, 상품 등) 관련한 부분은 담당 매니저님이 관리를 해 주십니다. 각종 프로모션 안내도 매니저님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6.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웹소설 작가라는 직업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2번 답변의 연장선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직업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꾸준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이상입니다. 예서밥먹어님의 인터뷰에 응하며, 저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예서와 친구들의 모험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따뜻한 응원의 말씀 또한 감사드립니다. 고3 수험 생활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중간중간 소중한 추억도 만드시면서 멋진 한 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식사 잘 챙기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언젠가 예서밥먹어님과 친구분의 소설을 읽게 될 날을 고대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숙임 드림
  • Lv.27 망주식제조
    2022.04.13
    15:59
    안녕하세요, 숙임님 작품의 오탈자·오류 문의와 후원 관련으로 서재를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

    ●오탈자·오류 문의

    1. 연재본 139화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2) / 단행본 7권(112페이지)
    - "남작은 로마로 선황 폐하의 정보를" → "남작은 로메로 선황 폐하의 정보를"


    2. 연재본 452화 나락의 난파선(1)

    ① https://i.postimg.cc/ryBpHJS4/452-1.png

    ② https://i.postimg.cc/6q3C1hRg/452-2.png

    - 원활한 설명을 위해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 시작은 지브릴 공자의 외침을 듣고 황태자가 했던 말을 연상한 걸로 읽힙니다.
    페이드 인처럼 처음엔 흐릿하게 생각했던 말을 나중에 전문으로 완성하는 연출일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만, 첫번째 때 합쳐두는 게 가독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남겨보았습니다.

    만약 의도한 연출이 맞다면 건너 뛰셔도 됩니다 :)


    3. 210320 등장인물도 많아서 힘드셨을텐데 방대하고 상세한 인물 정보 갱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무척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D

    다만 읽다보니 누락이 있는 듯해서 같이 적게 되었습니다. 연재본 465화 작가의 말 tmi에서 제공해주셨던 전대 세 귀인 몸무게가 있는데요, 알렉상드르는 갱신이 되었으나 프레데리크와 오렐리의 몸무게가 비어있어요(프레: 68kg 오렐: 53kg)

    그리고 오렐리가 만 48세부터 시작해서 만 50이라면 카롤린도 (동갑이니)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갸웃)

    4. 연재본 486화 청춘☆ 바다용 무관학교(1) 모바일 기준 17p(기종에 따라 3p 이상 차이 날 수 있어요)

    - "……아이들의 경솔한 행동을 한 것은 오롯이 제 책임입니다."
    → "아이들이 경솔한 행동을 한 것은 오롯이 제 책임입니다."


    ○ 후원 관련

    - 현재 문피아 상으로는 작가님조차 원 후원자를 확인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기존 시스템대로 작가님에게도 익명으로 이용하고 싶은 후원자 분들도 있을 테고, 개인에게 공개 여부 On/Off 기능을 넣기에도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개발·수정하는 것도 그렇고요)

    해서 문장의 제일 마지막이 ')'든 '.'든 단어로 끝나든 '..'를 붙이고 해당 마침 표가 들어간 닉네임의 후원 금액만 일정한 패턴을 가지도록 우회해보려 합니다. 지난주 목금처럼요 ^.~♡

    끝으로 항상 양질의 이야기를 펼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예서와 친구들의 뒤를 따라 같이 모험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기분전환 및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별을 맞을 때까지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 Lv.18 숙임
    2022.04.14
    13:55
    망주식제조님, 안녕하세요 ^^ 숙임입니다.

    먼저 귀중한 오탈자 제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번 맞춤법 검사를 두세 번씩 하고 제가 쓴 글을 여러 번 읽은 뒤 업로드하는데도, 이렇듯 계속해서 새로운 오탈자들이 나오니 몹시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말씀 주신 139화와 486화의 오탈자는 문피아 연재분을 즉시 수정하였으며, 다른 플랫폼에서는 순차적으로 수정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단행본 파일 역시 문피아 측에 교체를 요청드렸습니다 :D

    또한 말씀하신 452화의 장면은, '페이드 인처럼 처음엔 흐릿하게 생각했던 말을 나중에 전문으로 완성하는 연출'이 맞습니다.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 공지에 프레데리크와 오렐리의 몸무게를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제가 추가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누락이 있었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덧붙여 카롤린은 오렐리보다 한 해 늦게 태어난 경우여서(한국식으로 치면 프레데리크와 동갑입니다), 최신 연재분 시점으로 아직 49세입니다. 작중에서는 6월에 만 50세 생일을 맞을 듯합니다 ^^ 감사합니다.

    후원과 관련해서는, 제 쪽에서 후원자분의 '닉네임'과 '후원자명' 확인이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그렇게 하려면 목록 두 개를 동시에 띄우고 후원해 주신 시간을 대조해 보아야 합니다. 결코 번거롭거나 어려운 작업은 아닌데, 제가 작가의 말을 작성할 때면 항상 마음이 급하다 보니... 어떤 날은 창을 두 개 켜놓고 꼼꼼히 확인하다가도, 또 어떤 날은 독자님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실 것 같아서 창을 하나만 켜놓은 채 빠르게 후원자명을 작성합니다... 그러다 보면 꼭... 꼭 하루는... 오류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ㅜㅜ... 못난 면을 보여드려 송구스럽습니다. 독자님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찬찬히 목록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망주식제조님께서도 아무쪼록 편하신 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다정한 말씀을 건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하루하루 건강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예서와 친구들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숙임 드림
  • Lv.10 아쌈밀크티
    2022.04.05
    06:35
    작가님, 안녕하세요! 예서와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487화의 tmi 질문에 다른 후원자님의 닉네임이 잘못 표기된 것 같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제 닉네임을 쓰지 않고 질문을 드렸었는데 마치 알아봐 달라는 듯이 글을 적는 느낌이라 무척 조심스럽고 부끄럽습니다만.. 닉네임을 바꿀 때 ♡나 ?! 같은 특수문자 등록이 안되는 걸 보고 괄호와 한글로 풀어쓰다 보니 문체가 비슷해져서.. 혹여나 사칭으로 오해가 생기진 않을까 하여 고민 끝에 글을 남깁니다. 번거로운 일을 만들어 드린 것 같아 너무 송구합니다.. 실례라면 이 글은 얼른 지우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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