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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교사는 처벌 제대로 받은건가요
찬성: 11 | 반대: 0
저런 선생이 어디있냐고, 못봤다고 말할 뻔 했는데 좀 생각해보니 있었네요.. 초등학생때 제 친구가 그렇게 맞은 적이 있었어요.. 전 그때 아무것도 하지 못한게 지금도 한이 됬구요..
찬성: 6 | 반대: 1
초등학교때 애들 싸대기 때리던 선생 같지도 않은 할배 생각나네
찬성: 3 | 반대: 0
예전에 저런 선생 있었죠.... 한 15년전에도 그랬음. 애들 때려서 인대 늘어나게 만든게 한두번이 아님.
찬성: 2 | 반대: 0
그래서 그 선생도 귀 먹게 해줬나요? 아니지 똑같이 생업에 지장이 가게 하려면 벙어리가 되게 해줘야 하는 거군요
솔직히 저도 93년생이긴 한데요. 막상 제 학창시절에도 교사들 체벌로 찌른다고 달라졌을거란 생각 자체를 애들이 안했었음ㅋㅋ 그래도 지금은 찌르면 바로 민감하게 반응할거임 다만 04일때 공익 소집해제면 학교를 90년대에 다닌건데 그때는 뭐 걍 ㅈㄴ팼을 겁니다 악질인 곳은 저렇게 때렸을거라고 해도 이상하지가 않음
찬성: 6 | 반대: 0
90년대 중고등학교면 따귀,30cm자,빠따,각목,당구채는 기본템아님?
찬성: 4 | 반대: 2
8.90년대 선생들은 선생이 아는 전부 양아치나 다름없는 개새끼들이었죠 초등학교 1,2학년때도 싸대기를 날리는것은 기본이고 머리를 학생끼리 박는것도 완전 미친놈들이었죠
찬성: 9 | 반대: 1
귀나갈 정도로 때리는거 흔하긴했음. 그 머시냐 영화친구에서빠따 여중여고라 그렇게까진아니었는데 남자애들 허벅지피멍들고 그랬긴했음. 제일 기억나는 체벌은 학주였나 수학샘이었나 때릴때 드럽게아프라고 대나무 많은동네가서 공수 해왔다던 대나무뿌리회초리 드럽게 아팠음. 짜증나게 멍도안들어 와씨
찬성: 10 | 반대: 1
영단어 하나, 문법 하나 안가르쳐 놓고선 중1 애들한테 무작정 영어지문 읽어보게 한 후 발음 조금만 틀리면 여자든 남자든 앞으로 나와 엎드려뻗쳐 시키던 쓰레기 생각나네요. 엉덩이 존나 후려치고 온갖 애들 기죽이는 말투와 분위기 남발하고..같은 선생님들 한테도 너따위가 감히 나한테 이런말을해? 이러고;; 제일 거지같은건 그런게 교감이 되었다는 겁니다
저런 선생은 죽여야죠
그당시 교사들은 대부분 교사라고 불릴 자격없죠 소수 좋으신분들도 있었지만 상당수가 저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체벌같은거는 당연시 하고 선생말은 무조건 예스 라고 했었어야 하니
현재 나이 좀 있는 선생들은 과거에 거의가 저랬음. 그러니까 지금 교권이 무너진것도 어찌보면 당연.
찬성: 2 | 반대: 3
일제때배운악습이 아직도밌어요
찬성: 0 | 반대: 0
쪽발이들은아직도 상하관계로 정립 되어있지요 그래서갈굼 문화가 안사라져요 지금 우리가 그렇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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