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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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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위한찬가를 200편가량 연속으로 보다가
머엉해져서 자려고하는판에..
n을 볼순간 유니크다.. 라고 외쳐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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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느긋이 걸어가는거죠..ㅎㅎ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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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ㅂ'
그냥 걸어가시는데로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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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다음 번에는 좀더 빠른 시간안에 다시 뵐수 있었으면 하네요.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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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세 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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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영생을 얻게 됬는지도 써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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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연재란 삭제 하루직전에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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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제야 느낀건데 거의 100일만에네요..
왜전 보름정도의 느낌일까요?
전의 내용이 대략 기억이나면서 내용이 이어지는..
보통 한달만 넘어도 앞의 두세편을 보면서 기억을살려야했는데..
여하간 기분좋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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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어요^^ 역시 판무로보다는 문피아가 좋네요..
댓글도 더 달리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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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고보니 나는걸어갑니다도 자연에 있었군요
자연에서 보는 작품이 없다고 생각해 잘 안봤더니 못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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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에 이거까지 리플 12개.. 후후훗..
그중 4개는 내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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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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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현하의 오래전 과거도 궁금하고...

그리고 사실은. 인류가 사라진 후의 현하의 스토리가 더 궁금하네요.

그뒤에 혼자 남게 되는 현하는 어찌 될것인지.. 그 스토리는

쓰실 생각이 없으신건지..? 작가님 머리 속에만 있으면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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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차군요! 아직도 풀어놓을 이야기가 그렇게 많으신데 카테고리가 날아가서야 곤란하죠! 우후후 이제 좀 자주 뵐 수 있겠죠? 이제 실시간으로 따라갈 수 있어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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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주옥같은 글인데.....지금도 글을 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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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 어디가야 볼 수 있을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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