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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우왕, 정말 오랜만이십니다아ㅠ
급한일이라니 뭔진 모르겠지만 잘 해결하시고 또 써주세요!<-
그리고, 사바소에 신체 녹이기()라니 엄청 유용해보이는!!
하지만 역시 아무나 못하겠죠ㅎㅎ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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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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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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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에요 플나님^^
역시..인간이 아니었어..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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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너무 오랫만이시네요....자주 좀 올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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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금까지 연재된 거 다 보고 말았습니다... 다음 편은 언제 올라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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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바소 자체로군요. 정말 신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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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은 저물어가는 해를 그냥 지켜만 보고 있어 안타까움과 그리고 쓴 맛과 약간의 기대를 담고 봤다면 외전은 몇번이나 말했지만 활기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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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치고박고 싸우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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