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나의 이야기를 끄적거리지만, 문피아 內 서핑을 하면서 느낀게 있다.
아, 난 작가는 할 수 없겠구나...
대사가 없는/필요 없는 세상에 대해서 정리하고 나열하라고 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사..........
국어 보다 수학/과학을 좋아하는 내 기준에는 무리다.
작가의 생각
글쓴이의 생각
내가 당사자가 아닌데 어떻게 알지?
이미 고인이 된 그 누군가의 생각을 어떻게 알지?
이런걸 가지고 정답을 맞춰야하는 문제를 / 과목을 정말 싫어한다.
이건 더 높은 상상력을 요구한다.
‘안녕’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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