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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들에 대한 넋두리] 하이바이 마마

슬프다

매회 눈물이 있다

불가능한 이야기 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차원을 인정하며 살아온 나.

큰 울림이 있었다.


“마마”

모성애로 통일되어 진행되는 스토리는 너무 슬프다

어떻게 매회 눈물 연기를 할 수 있을가? 

눈이 부어서 제대로 못 할 것 같은데 신기하다


배경 음악

씬의 변화

배우들의 연기력

장면


모두가 나의 심장과 싱크되어 있었다


울고 싶을 때 강추.

다만 모성애에 대한 감정이 없다면 울림을 느끼기엔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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