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있어 실수한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한다는건 큰 강점이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잘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고해서 죄를 짖는게 아니다..
다만 어설프게 숨기려하지마라, 그게 큰 죄를 짖는거다.
공개하기까지 망설이는 시간 역시 아까운거다.
협업은 혼자하는게 아니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잘하는 영역을 더욱 잘하면 되는거다.
멀티테스크를 완벽하게 하는건 실로 쉬운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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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장의 설계 도면을 검도하면서 나의 실수를 발견하며 날린 맨트. ㅋㅋㅋ
전에는 샐프 체크였는데 지금은 크로스체크를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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