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지금하는 행위가 단순 노가다 작업이라고 생각되면 즉시 물어 볼 것.
설계 컨셉을 잡는데 충분히 고민하는 건 허용되지만, 노가다 하지말라고 만들어진 비싼 프로그램을 가지고 단순 반복성 노가다 작업을 하며 시간을 버리는 건 용납 할 수 없다.
내가 바빠보여도 무조건 물어 볼 것.
프로그램 기능은 어떤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게 아니다. 무슨 기능이 있는지 모를뿐!!!
모르면 시간을 버리고 알면 잉여시간을 만드는 일이기에
책을 찾아 보며 끙끙거리는 것 보다 잘 다루는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시간을 절약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Ctrl CV + @ 기준점 세계를 알려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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