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에서 권했지만 아무도 관심없었기에 나 홀로
지금까지 활용했던 에버노트를 드디어!! 제자와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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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진행하며 남겼던 PJT의 내용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PJT 대한 공유.
둘 중 누가 기입하던지 각자의 노트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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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할 때는 특정한 형식도 필요 없다.
남이 보고 이해하는 수준도 필요 없다.
본인만의 단어와 문장으로 이루어진 글을 보고 타인에게 설명 할 수준만 되면 된다.
글은 기록하는 순간부터 과거이며 오늘과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다.
기억하지 못 한다면 되찾아 볼 수 있는 기록이라도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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