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판타지를 오랫동안 사랑하는 일인입니다.
정통 무협소설을 어릴때 부터 읽어왔고,
퇴마록 이후 판타지 소설도 많이 읽었습니다.
글을 쓰고 싶다는 꿈을 어려서부터 가져 왔으나,
머뭇거리다 이제 시작하는 초보 작가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