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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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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리아나.. .나중에 티안이랑만나겠죠?! 이렇게 둘을 떼어놓을수없어ㅜㅠㅠㅜㅠ
흑흑 둘의 헤어짐보다 오 후의 오후의 네일샵 완결이 더슬프네요 ㅠㅠ
찬성: 2 | 반대: 0
티안은 이제 시작이죠!! 그래두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찡긋_)
ㅎㅎ 차기작을 보여주시지 않으면 새벽이가 되서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올리신 얘기 좀 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슬픔과 분노가~~~
으으으으...!
다음편을 내 놓으세요*^^*
으힛^^ 다음편 기대해 주시길! ㅎㅎㅎ
낮과 밤의 싸움은 끝이 없는 것인 데 ㅜㅜ 위젠 정정당당이라는 걸 함부로 입에 올리다니... 너는 무얼 버리고 무얼 얻은 것인지... 가련한 자로군요. 돌아오라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저 마지막을 보여줘야 할 듯... 제발 냉정해지지 않게 부탁을...ㅜㅜ 위젠....
사랑하는 이를 친구였던 적에게 빼앗긴 티안의 심정 ㅠㅠ... 그리고 붙잡힌 리아나의 행방.. 기대해주세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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