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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설마 설마 서얼마... 하면서 읽다가 탄식을 내뱉게하는 위젠 두글자.... 안돼 ㅜㅠㅜㅠ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는단말이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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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그러네요... 홍x벽님 처럼 나쁜 길에 빠지면 안되는데 말이죠... ㅠㅠ
작가님 핫팅! 재밌는 글 추천^^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응원합니다...꾸욱.
감사합니다 꾸욱/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추천. 건필하세요 ~~~
감사합니다 리드완님 !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주인공은 바빠야 제맛 아니겠습니까? ^^ 꾹~
주인공 입장에선 저는 원수일지도요..?! 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욱!
다음편이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가님의 작품 다음편도 궁금합니다! ㅎㅎ
제일 가까이 있던 아군이 돌아서는 순간 황궁은 오히려 버려야 할 곳이 된 데다 불길한 기운까지 예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아니길.. 미련하게 바랬네요..... 차라리 제대로 부딪혀서 위젠이 원하는 대로 승부로 무릎 꿇릴 수 있길 스스로 인정해야만 끝날 싸움이니.... 아... 심정 복잡해집니다. ㅜㅜ
다급한 상황에서.. 위젠의 등장 ㅠㅠ 다음화에서 위젠과 티안의 격돌.. 어찌될지 기대해 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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