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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띄어쓰기 신고합니다. 쐬 고 있던 - 쐬고 있던. 재밌는 글 추천^^
찬성: 1 | 반대: 0
으앗!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정할수있었어요 ㅠ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흐어어어엉엉엉 너무멋잇써ㅜㅜ 사랑과 일을 쟁취한 뿌듯한 회차이지만 동시에 불안하군요ㅠㅠㅠㅠ
강우와 후 사이처럼 티안과 리아나 사이에도 위협이...?! 두둥-ㅋㅋㅋ
응원합니다...꾸욱.
감사합니다 꾸욱 ^^
티안에게 경사가 계속 되는군요 ^^
그러게요 ㅋㅋㅋ 이 행복이 유지되기를..!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가문과 이름을 되살린다는 것만큼 가슴 벅찬 일이 있을까요. 이젠 숨지 않아도 될만큼 성장했다는 증명일테지요. 괜시리 부모처럼 뿌듯해집니다ㅎ 그런데 글레이시아 매력적인 허스키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리아나에게 장난치는 것도 그렇고ㅋㅋ 머리 속에서 마음대로 상상해 보았네요 ㅎㅎ 글레이시아의 자극 덕에 둘은 더 확실히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았네요. ^^ 글레이시아 땡큐~
크으으... 감사합니다 >ㅅ< 제가 좀 만 더 글 솜씨가 좋았다면.. 하고 아쉬웠던 부분이에요 ㅠㅠㅋㅋ 사과님의 댓글에 덩실덩실~ 기쁘게 하루를 마무리 하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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