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이럴때가 아니지만 ㅜㅜㅜ 티안과 리아나의 완벽한 둘의 모습을 상상하느라 즐거웠네요ㅜㅜㅜㅜ 삽화로 보고싶따ㅜㅜ
찬성: 1 | 반대: 0
아..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ㅎㅎ 진짜 그림으로도 보고싶네요 ㅠㅠㅠㅋ
비밀 댓글입니다.
티안이 공신으로 호명된다니 공연히 즐겁네요. 재밌는 글. 추천 작가님 핫팅^^
찬성: 0 | 반대: 0
으아 ㅋㅋ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루시다 작가님도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상받는 군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도저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열심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
좋은 일엔 겹치지 않았으면 단짝 불행이 붙어있지만 이 기쁨이 배가 되어 슬픔이 오래되지 않기를 우선은 지금은 순간을 즐기기를~ 티안에겐 충분한 휴식이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최고의 약이니까.. 그치만 부복하는 위젠을 상상하니 자꾸만 속상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ㅜㅜ
티안의 휴식과 위젠의 새로운 행보.. 엇갈리는...ㅠㅠ 언제나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꿈꾸는사과 작가님! ㅎㅎ 다음화도 기대해 주세욤~^^
후원하기
마루공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