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아틸라 너 이녀석 모른다는 말을 장황하게 하는구나 아휴 티안아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누나는 불안하구나 ㅜㅜ
찬성: 1 | 반대: 0
ㅋㅋㅋㅋ 누님 불안하지 않게 잘하렴 진ㄷ ㅓㄱ.. 아니 티안아! ㅋㅋㅋㅋ
아틸라는 터키 민족에게 가장 큰 영웅입니다. 전사란 의미를 가졌죠. 터키 가시면, 아틸라 넘버 원! 만 외치면, 술은 공짜입니다. ^^ 항상 작가님의 풍부한 단어 선택을 보며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실제로 훈족의 아틸라를 연상해서 지어봤습니다 ㅋ 상대하는 이는 콘스탄스나 트라키아... 다들 로마인의 이름으로 ㅎㅎ... 서로마 vs 훈 같은 느낌을 내보려고요 ㅎㅎ (그래서 흄 칸국 아틸라 -=훈 족 아틸라, 나온 전술은 테스투도...같은 ㅎㅎ 조금씩 실제에서 차용을 했답니다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응원합니다...꾸욱.
감사합니다...꾸욱! (이지 ㅠㅠ)
전투 중 확인사살은 필수~ 재밌는 잘 보고 갑니다. 추천 작가님 힛팅^^
방심은 금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색과 검은색 과연 결과는? 두두두두두 꾹~
두둠칫 두둥둥! 퉁-탁! 기대해주세요~^^
열심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쳐죽일.. 터진 입이라고~!!!!! 아오~~!!!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뒷골이 딱~~~ 일부러 숨 죄다 내뱉은 뒤에 치려고 온 실력도 없는 게 아놔~!!! 티안 그냥 손가락 하나 팅겨서 그냥 박살내주길~ 아주그냥 사소하게 죽여서 죽는 것도 쪽팔리게..ㅡㅡ+++ 후후... 좀 진정 하고 다음편으로 넘어갑니다아~~~~~
헤헷 열정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ㅋㅋ 다음화에서 과연 티안은,..?! ㅎㅎ
후원하기
마루공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