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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활용 ㅋㅋㅋ
찬성: 1 | 반대: 1
사생아 팔자 잘 피어도 집사 정도일까요... 본격 적서차별 판타지
찬성: 2 | 반대: 1
실제로 중세 때 저런 역할을 하는 시종이 존재했다고 하죠
찬성: 4 | 반대: 2
재미있다
찬성: 0 | 반대: 1
저거 실화임 이유도 자세히 있었는데 까먹었는데 어쨌든 실화중에 실화
찬성: 1 | 반대: 3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와 재산인 노비수 늘리겠다고 겁탈해서 임신시킨 양반들과 또옥 같네요.
찬성: 12 | 반대: 0
굶어죽지 안게하겠다고 데려오더니 바로 버려지는 애들도 있고 대신 맞다가 죽어버리는 애들도 있네 애비가 쓰레기에 거짓말쟁이여ㅋㅋ
찬성: 22 | 반대: 0
않
자식이라도 세자리수가 넘으면 얼굴도 못 외우겠다
찬성: 1 | 반대: 0
대신 맞는게 귀한자식 안 때리는 역할도 있지만 보통 유모 아들같이 젖형제여야 신분을 초월한 유대가 생기고 맞는 것에 안타까움 정도는 느껴야 대리 체벌에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
찬성: 7 | 반대: 0
재미있네요 ㅋㅋ
3p 사람을 보내 보내실테니 생살여탈 생사여탈
작가가 생사여탈을 모를 수가 있나..?
건필입니다
굶어죽게 하진 않겠지만 다른 방식으론 죽을 수 있다였네 혐성보소
생살여탈 생살생살생살생선살
죽여패다라는 표현이 있나요? 죽을 정도로 패다 또는 패죽이다는건 알겠는데 선후가 잘못되어 들어본 적 없는 표현이에요
귀한 귀족 몸에 상처를 낼수 없으니 대신 매맞는 소년을 썼다더군요
신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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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