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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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자문료로 집 두채 짜리 차를 사주는 센스!!! 진주임이 주인공 침발라 놓는 소리 들리는 듯~~~ 이거 주인공이 밖에서는 재벌 회장님이 되어 큰소리 치겠지만 집안에서는 마나님에 잡혀 사는 공처가 되는거 아닌감요.
찬성: 2 | 반대: 1
결혼해도 주인공 능력이 좋아서 아마도 무시는 당하지 않겠네요
여자가 능력있고 센스도 있으면 당연히 호감이 생기겠죠^^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6
점점 재미나서 잘보고 있어요 건필요 연참신공~~~~
찬성: 1 | 반대: 0
진선아 계속 나오는 거죠?
찬성: 1 | 반대: 5
건투를
사체업자는 왠지 단사천 회장이 모티브인 느낌인데 이 시기가 72년 8.3 조치로 사체업자가 압박받던 시기라 미묘.. 국가보안국장이 망했을 정도 였으니.. 이후 사체업은 강제로 양지화흐름으로 가게됨. 저축은행 금고 등.. 한국최고 사채업자인 단사천 회장도 양지로 해성그룹을 만듬. 신한은행 공동창립자. 이 시기 정주용 등 재벌가의 초대회장들은 은행빚이 10억이상으로 부채로 기업을 확장하던 대마불사의 시작이었던 시기.
찬성: 2 | 반대: 0
당시에 유압브레이크 안 달린 차가 있었나요?
건필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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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