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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검사관이 자재 절도 조사를 해요?? 뭔 소리지. 그 시절에는 그랬나요??
찬성: 16 | 반대: 0
고구마는 빨리 넘어가길
찬성: 5 | 반대: 0
목숨 구해준 할아버지 아들이네요. 안기부 .. 담편에서 사이다 ~
찬성: 8 | 반대: 0
저 시절 공무원이 힘이 있나요. 월급 한 7만 원 정도 받는 시절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2
70년대 공무원이 깽을 까면 그것만큼 귀찮은것이 없었을때 입니다. 이때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무조건 상급기관의 더 높은 권력을 가진 사람의 빽이 필요하다. 아니면 돈을 상대보다 더 많이 먹이는 수밖에 없는 시절이다.
찬성: 6 | 반대: 0
간단하구만.일본에 기술협약하나 맺고 노동부에 민원하나,검찰에 진정서하나 제출하면 끝나겠구만.오히려 역으로 로얄티나 손해배상봤을수 있겠구만.
찬성: 2 | 반대: 0
노동부 에서 나온놈이 자재를 왜 검사하는거지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연참좀
댓글에도 일일이 답을.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음... 디테일의 수준으로 보아 내공이 보통이 아닌 분 같네요. ^^
1970년대의 무지막지한 상황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얼마나 부조리가 넘쳐났는지 지금은 이해하기 어려우니까요. 솔직히 그 시대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60대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1
당시 서초동은 교육대학 하나 빼고 벌판이었습니다.
건필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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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