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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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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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이제 선작이나 구독수가 속도가 조금 붙네요..ㅎㅎ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2
그라나다는 현대에서 80년대 들어서 포드에서 수입해 판 2,000cc급 당시로선 고급 승용차입니다ㆍ따라서 73년대도엔 한국에서는 굴러 다니지 않았지요ㆍ
찬성: 12 | 반대: 0
제세그릅인가..그회사의 이창우사장이 스토리 모델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그때 태어나질 않아서 잘 모르겠디만 제가 70넌대를 넘 옛날이라고 생각했나요 가끔 나오는 것들이 요즘에나 있을법한것들이 많아서 좀 괴리감이 생긴달까..
찬성: 8 | 반대: 0
저당시에 테이크아웃 커피가 있었나?
그라나다는 78년 10월에 가서야 등장합니다. 현대가 73년경부터 수입 승인 요청을 하긴 했지만, 바로 오일쇼크로 물먹고 5년 지연된 셈. 오일쇼크 여파로 6기통은 운행정지까지 떨어졌죠. 70년대 초중반 상류층 차량으론 도요타 크라운이 먹어주던 시절입니다.
찬성: 3 | 반대: 0
흥, 아까부터 다 들였죠---》들었죠
열일이란 말을 저때에는 안썼을텐데요
그라나다는 78년 12월 시판돼서 85년 단종이랍니다. 가격은 1154만원인데 그중 세금이 700만원이었다네요.
찬성: 2 | 반대: 0
시간상 아직 낮일건데 티비는 안나올시간.
찬성: 4 | 반대: 0
사채업자. 흠.
건필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사채업자 여주후보는 껌이죠. 요즘은 룸빵이나 요정 다니던 업소녀도 여주로 나오는 세상인데 ㅎㅎ...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진짜 짜증나는 설정들...
찬성: 6 | 반대: 0
차가 썬탠합니까? ㅋㅋ
썬텐...열일.. 수정 부탁
잘봤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열일해요라는 말은 최근에나 쓰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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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