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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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연안부두와 소래포구는 떨어져 있음ㆍ차로 30분이상 가는 거리
찬성: 1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저 시대에 커미션이라 하면 알아듣나?
뭔 유류구매 리스크가 작네~흠
농민 배정 면세유는 90년대 아닌가요?
찬성: 2 | 반대: 0
80% 있으며서? 있으면서?
저렇게 회사 이름 팔아도 됨?
그럼 됬어요---》됐어요
결국 회사 이름 팔아서 살건데, 친척들 농사짓는거 있으니 면세유로 사라고 조언받고 좋아할 일이 있는건지요?
간암으로 죽었는데 술은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요. .
삼촌정도면 상당히 가까운친척인데 먼친척이라니요? 그리고 철공작소사장님한테 유류도매상을 물어보는것도 이상해요. 철공작소와 유류? 연관이안되네
찬성: 3 | 반대: 0
그 당시 삽겹살은 아직 메뉴에 없었습니다. 고기라면 제육볶음 불고기 정도였죠.
찬성: 6 | 반대: 0
건필
됬구나☞됐구나 되었구나의 줄임말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니 창진이란 사람이 처음 알아봤는데 다음 문장에 또 알아본다는게 말이 되는 문장인가 이게
잘 보고갑니다..
저시절 5만원이면...요즘 시세로 얼마인가요?... 확실히 저땐 500원은 지폐였고 100원도 지폐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1원짜리,5원짜리 동전도있었고... 만원짜리 지폐는 73년도발행한걸로 아는데...그럼 소설배경상 있었나 추억이 새롭군요
확실하는 것이다 // 확실하다는 것이다
잘봤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이당시 5만원 이면 한달 급여인데 흠ㅡ그걸 과일값으로 ㅡ먼 소린지 원
70년대에도 삼겹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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