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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님의 서재입니다.

불의 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pi******
작품등록일 :
2015.04.06 21:49
최근연재일 :
2015.05.23 23:00
연재수 :
97 회
조회수 :
40,764
추천수 :
1,024
글자수 :
490,880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6.05 22:10
    No. 1

    전편을 보고 넘어오자마자 으잉???? 했습니다. 전편에 이어지는 이번 편의 연결부분이 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처음에는 라스카가 경비병들에게 이끌려 갇히는 구나(왜!?!) 생각하다가, 카세가 매달려 있기에 같이 갇히려고 그러나? 하다가; 라스카가 제론드에게 간절히 .. 아, 자신을 감옥에서 빼 내서 함께 가게 해 달라고 애원하는건가? 아니면 혹시 꿈 꾸나? 하다가;; 아, 잘 모르겠지만 암튼 또 불 날지도 몰라;;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pi******
    작성일
    15.06.05 23:05
    No. 2

    아, 이해가 되지 않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카세는 원래 탑에 불지른 혐의로 현상수배중이었고요, 제론드가 자기집에 숨겨줬지만,
    수사국 사람인 알란드가 마침 국왕의 명을 전하려고 방문했다가 카세를 알아보고 끌고갔지요. 그래서 짤없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래서 소제목은 '억류'
    이번 편에서 라스카가 면회갔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방영
    작성일
    15.07.09 08:39
    No. 3

    이 세계엔 너밖에 없어...으허헝 나도 모르는 사이 소년소녀가 사랑을 꽃피웠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pi******
    작성일
    15.07.09 10:24
    No. 4

    아니야...그게 아니야...
    이 세계에서는 이라는 단서와 친구라는 호칭이 중요한거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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