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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흐흐흐흐.. 수석 차석들을 기특해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마법사도 아닌 일개 촌노(??)인 제가 다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 무튼 즈리엘의 [도를 아십니까? 신을 믿습니까?] 분위기가 나서 잠시 웃었습니다. 그나저나 술 말입니다. 물도 저렇게는 못 마시지 말입니다. 정말 술고래들의 소화기관과 순환기는 .. 연구가치가 있어 보이지 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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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쯤에서 정줄을 놓고 본인만 알아보게 쓴거 같아요...ㅋㅋㅋ 수정도 못하고 있고 큰일입니다.ㅠㅠ 즈리엘이 '도를 아십니까' 하면 저는 무서워서 끌려갈듯요 이건 사적인 이야기인데 저는 오늘 술 엄청 먹을라다가 반병 밖에 못먹음...
즈리엘 빠이빠이ㅠ 또 볼 수 있으려나 아이언은 제론드 귀에 뭘 속삭인걸까여 나는 사실 왕위 계승자..나는 장쎄...나는 사실 널...
ㅋㅋㅋㅋㅋㅋ독자가 너무 훌륭하시면 나는 스스로의 표현력을 과대평가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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