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pi****** 님의 서재입니다.

불의 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pi******
작품등록일 :
2015.04.06 21:49
최근연재일 :
2015.05.23 23:00
연재수 :
97 회
조회수 :
40,763
추천수 :
1,024
글자수 :
490,880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6.05 21:55
    No. 1

    흐흐흐흐.. 수석 차석들을 기특해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마법사도 아닌 일개 촌노(??)인 제가 다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 무튼 즈리엘의 [도를 아십니까? 신을 믿습니까?] 분위기가 나서 잠시 웃었습니다. 그나저나 술 말입니다. 물도 저렇게는 못 마시지 말입니다. 정말 술고래들의 소화기관과 순환기는 .. 연구가치가 있어 보이지 말입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pi******
    작성일
    15.06.05 23:02
    No. 2

    제가 여기쯤에서 정줄을 놓고 본인만 알아보게 쓴거 같아요...ㅋㅋㅋ 수정도 못하고 있고 큰일입니다.ㅠㅠ
    즈리엘이 '도를 아십니까' 하면 저는 무서워서 끌려갈듯요
    이건 사적인 이야기인데 저는 오늘 술 엄청 먹을라다가 반병 밖에 못먹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방영
    작성일
    15.07.08 23:47
    No. 3

    즈리엘 빠이빠이ㅠ 또 볼 수 있으려나
    아이언은 제론드 귀에 뭘 속삭인걸까여 나는 사실 왕위 계승자..나는 장쎄...나는 사실 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pi******
    작성일
    15.07.09 00:31
    No. 4

    ㅋㅋㅋㅋㅋㅋ독자가 너무 훌륭하시면 나는 스스로의 표현력을 과대평가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