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이 무슨.. ㅋㅋㅋ 1. 즈리엘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2. 어른들이 어떻게 애보다 더 애처럼 노십니까. 3. 번쩍번쩍한 캬바레 분위기를 상상하고 있습니다. 나왔다! 술판 불판! 이런.. ㅋㅋㅋㅋ 다들 피곤하지도 않으십니까! 애들을 몰아낼 정도의 난동은 좀 삼가해 주시... // 쾅! 이런, 문이 닫혔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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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한 캬바레 분위기 맞습니다, 맞고요. 다들 피곤해 죽을 지경이라서 정줄을 놓고 애처럼 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 나도 저렇게 놀고 시프다ㅠㅠ 글쓴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욕망이 십분 반영됨요.
ㅋㅋㅋ모여서 탈취마법을 시험해보려나 보지요? 3p... (난 안돼)
헐 나도 여러모로 생각해 봤지만 이 장면에서 이런 생각은 못해봄 역시 언니... 언니 짱...... 적극 수용하고 싶어지는 제안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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