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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삼원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재앙급 핵 먼치킨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대삼원.
작품등록일 :
2018.11.16 16:12
최근연재일 :
2019.01.07 20:48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1,4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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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52
글자수 :
197,741

작성
19.01.06 17:15
조회
15,525
추천
520
글자
9쪽

#?-끝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온다.

DUMMY

하스티엘은 공포에 떨며 그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는 신성존재였기에 광기에 대한 면역력이 압도적으로 높았음에도, 하마터면 미쳐 날뛰게 될 뻔했다. 그녀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인벤토리라는 타 차원으로 황급히 몸을 숨겼기 때문이었다.


‘이상해. 이상해요!’


저런 존재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자랑이라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그녀는 천사 중에서도 나름 고위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제 1우주에서 제 6우주까지, 그곳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초월존재를 모두 알고 있음에도 저런 것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긴눙가가프라는 곳은 들어봤지만······.’


가장 높은 우주이자 최초의 우주, 제 1우주.

심연급 순례자들조차 허락하지 않는 고고한 곳.

그곳에 거주하는 이들은 대신격과 관념존재, 혹은 그 이상의 존재들뿐. 하스티엘 또한 그곳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었다.


제 1우주를 이루는 아홉 세계.

아스가르드, 바나헤임, 미드가르드, 요툰헤임, 알브헤임, 스바르트알파헤임, 무스펠헤임, 니플헤임, 헬. 하지만 간혹 가장 오래된 이들, 우주의 시작부터 존재했던 이들은 하나의 세계를 더 꼽곤 했다. 하지만 그 이름을 내뱉을 때면 동료들의 눈총을 받으며 황급히 말을 흐리던 기억이 있었다.


어린 날의 하스티엘은 그것이 참으로 의문스러웠다. 모든 우주를 통틀어 정점에 위치한 이들임에도, 그 이름을 부를 때면 공포에 질린 듯 보였다.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두렵게 만들 수 있을까. 하스티엘이 어린 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잊힌 세계의 이름을 불렀다.


“제 0우주, 긴눙가가프······.”


그녀의 목소리가 인벤토리 안을 공허하게 울렸다.


* * *


[오오! 다음 별은 라바크, 라바크으! 위대하신 ‘-----’의 왼발이 있는 고옷! 어써 가씨오! 모든 거엇의 죽음께 영광을! 차냥과 겨ㅇ배를!]


안 그래도 잔뜩 뒤틀려 있던 시스템 창이 뒤틀리며 새로운 창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구름 위를 떠다니는 신전에서 ‘-----’의 왼발을 찾아낸 주원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시스템 창을 바라보았다.


[경고. 시스템에 대한 간섭을 확인했습니다.]

[당신의 행위는 수많은 신들과 세계에 대한 반역입니다. 경고를 무시하면 순례자의 자격을 취소당할 수 있습니다.]


하하하. 주원이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렇다는데, 어떡합니까?”

[흥. 비루한 것들이. 신경 쓸 필요 없다. 애초에 순례자란 나를 부활시킬 종을 찾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었으니.]

“거 종이 많이도 필요하셨나 봅니다. 하하하하!”

[여전히 건방진 놈이군. 그래도 내 사도이니 최소한의 설명은 해줄까.]

“감사하옵니다. 나의 주인이시여.”


우라니우스의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주원은 한쪽 무릎을 꿇으며 그에게 경의를 표했다.


[순례자란 존재를 만든 것까지는 좋았는데, 눈치 빠른 놈들 몇이 그걸 알아챘지. 물론 제깟 놈들이 어떻게 할 수 없도록 법칙 자체에 손을 대었지만 쓸데없는 잔꾀를 부리더군.]

“건방진 놈들이군요.”

[그래. 하지만 꽤 피곤해지기는 했지. 놈들은 가짜 순례자를 대량으로 만들어내면서 나의 순례자들이 진짜 목적을 알지 못하게 만들었다. 심연급, 이라고 하던가. 그놈들을 제외하면 모두 가짜일 뿐이다.]

“호오. 그렇군요.”


주원이 실실 웃었다. 한없는 기쁨이 가슴 속에서 차올랐다. 자신의 주인과 대화를 나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서 웃음이 지어졌다.


“그런데 주인이시여. 그렇다면 다음 별로는 어떻게 가야 할까요.”

[그냥 가거라. 네게는 이미 충분한 능력이 있으니.]

“하하하하하하. 명대로 합지요.”


* * *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별과 별을 너머, 세계와 세계를 너머, 우주와 우주를 너머. 순례자들, 환상종들, 정령들, 신들 그리고 온갖 초월적인 존재들이 한 목소리로 떠들었다.


‘푸른 유성이 온다.’


긴 꼬리를 끌며 우주를 누비는 유성은 수많은 별들을 멸망시키며 세상을 좀먹어갔다. 물론 대부분의 이들은 그것을 단순한 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심각성을 깨달은 이들 또한 있었다.


“······그가 돌아온다.”


우주의 시작부터 존재했던 몇몇 이들. 그들은 푸른 유성이 찾아다니는 것이 ‘-----’의 유체임을 깨달았고 황급히 모든 세력을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그가 돌아오는 것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했다.


“바보 같은 놈.”


그리고 또 하나. 무의 극에 오른 여인. 일연흑호.

그녀는 푸른 유성이 내뿜는 에너지가 주원의 것과 동일함을 깨달았고, 푸른 유성이 한때 주원이었음 또한 알게 되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힘에 먹혀버린 것이 틀림없었다.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걸. 흑호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피를 토했다. 그녀의 복부에는 거대한 구멍이 뻥 뚫려 피와 내장을 쏟고 있었다.


“대체 뭐가 널 그렇게까지 변하게 만든 거냐?”


그녀는 고통을 애써 참으며 푸른 유성, 주원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주위에는 가장 깊은 곳의 9인들이 모두 쓰러져있었다. 황급히 힘을 모아 푸른 유성을 막으러 왔지만 살아남은 것은 오직 흑호 뿐. 방랑자 제레크도, 잠의 마왕 챤드라마도 모두 생명이 끊어졌다.


스스스. 푸른 섬광이 걷히며 그의 맨얼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헤어질 때와 조금도 변함이 없는 얼굴. 허나 광기에 가득 찬 미소가 더없이 불길하게 느껴졌다. 주원은 하하하, 하고 웃으며 입을 열었다.


“이봐요. 당신이랑 나랑 애초에 그렇게 잘 아는 사이도 아니었잖아? 뭐 그리 잘 아는 척이야?”

“······풋. 그렇긴 하지.”


흑호가 피식 웃으며 고개를 떨구었다.


“그래도 이유 정도는 물을 수 있지?”

“이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저 주인의 뜻인 것을.”

“너, 분명히 전에는 누구한테 명령 받는게 싫다고 하지 않았어?”

“사람은 변하는 법이죠. 12권짜리 장편소설을 계획하던 작가도 성적이 안 나오면 피눈물을 흘리며 2권으로 급완결을 치게 되는 법 아니겠습니까. 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죠.”

“그래.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대가가 따르지 않을까? 만약 그런 작가가 있다면 욕을 진탕 얻어먹을 테고. 말없이 휴재도 했다면 더 그러겠지?”

“정체 모를 작가 얘기는 그만합시다. 이야기가 계속 새고 있으니.”


흑호는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다. 수천 년의 삶의 종지부를 맞이하며 그녀는 작게 중얼거렸다.


“······야. 만약 내가 너를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우리가 진짜 스승과 제자였다면 내가 널 막을 수 있었을까?”

“글쎄요?”


쉬익. 작은 파공성이 들리고, 흑호의 머리가 허공을 날았다.


* * *


[좋아. 잘하고 있구나. 나의 사도야.]

“하하하. 칭찬에 감사드리지요.”


‘-----’가 말을 이었다. 그는 이미 대부분의 유체를 되찾은 상태였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 그것만 되찾는다면 다시금 부활할 수 있다.


[이제 마지막이다. 나의 심장을 찾아라.]

“그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너도 잘 아는 곳에 있으리.]


‘-----’는 물음을 던졌다.


[너는 왜 내게 택함을 받았다고 생각하느냐. 이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에 왜 너일 것 같느냐?]

“성격이 마음에 드셨거나, 혹은 원자력 사고로 목숨을 잃었기 때문 아닙니까.”

[그것도 영 틀린 것은 아니지.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네가 내 심장이 있는 별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


주원의 눈이 크게 뜨여졌다. 기쁨으로만 가득하던 마음속에 경악이 고개를 들이밀었다. 하지만 크게 뜨여졌던 눈은 다시금 가늘게 떠지며 둥글게 휘어졌다. 하하, 하고 웃으며 주원이 하늘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잘 알겠습니다. 명을 받들지요.”

[하하하하하. 영광의 때가 다가왔노라!]

“하하하하하하하!”


푸른 섬광이 주원의 몸을 감쌌다. 이윽고 그는 푸른 유성과도 같이 변해 우주를 향해 몸을 날렸다. 푸른 꼬리가 길게 늘어지며 별 사이를 수놓았다.


* * *


[속보입니다.]

[금일 오후 7시경,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유성이 관측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유성이 극대량의 방사성 원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막대한 피해를 유발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실제상황입니다.]

[지구는 멸망의 위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작가의말

곧 완결이 납니다.

전업작가인지라 성적이 안되서 더 연재를 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든 더 이어나가 볼까, 아니면 신작을 시작해야 하나. 하지만 아무래도 생활이 달려있는 문제이기에 신작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도 갑자기 연재중단을 하면 두 달 동안 따라와주신 독자분들께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 조금 급전개일지라도 생각했던 마무리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재앙급 핵 먼치킨,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8

  • 작성자
    Lv.64 Hashisi
    작성일
    19.01.07 10:58
    No. 201

    Doge님 말씀에 부연합니다. 문피아글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선작 1.2에 조회수 2만 정도 나오는데 여기서 56화나 64화 정도를 유료 각으로 보고 연재하면 추천글 몇 개 붙고 실 구매수 2천에서 4천 사이의 훌륭하게 성공할 글을 돈 안 되겠다며 짬통에 박은 겁니다. 선작이 1.2면 새로운 글에 빠르게 반응하는 장르 인구 대다수고 선작을 했다는 말은 이 작가가 풀어내는 세계관과 인물에 매력을 느낀다는 뜻이고 그렇게 팬과 열성팬으로 성장할 사람들 뒤통수 세게 때린겁니다. 독자를 버린 필명을 기억한다는게 무슨 갑질인가요.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49 티지마라
    작성일
    19.01.07 11:15
    No. 202

    진짜 헐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stuvq639
    작성일
    19.01.07 11:27
    No. 203

    막장까진 아닌거 같은데...그동안 소설의 틀을 좀 깬거같기두 하고 갠찮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5 갱얼지
    작성일
    19.01.07 11:57
    No. 204

    재밌었는데....슬프네용..작가님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꼴린대로씀·X
    작성일
    19.01.07 12:05
    No. 205

    연중보단 마무리가 낫다 ㄹㅇ ㅇ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n3504_dm..
    작성일
    19.01.07 12:10
    No. 206

    성적 좋은거아님? 이전도면 ㅠㅠㅠ왜 갑자기 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고르하
    작성일
    19.01.07 12:24
    No. 207

    뭔 뒤통수를 때려 두달동안 수입없이 글쓰는데 유료화 안되니까 빨리 다른글로 전환하겠다는건데 그럼 본인이 후원이라도 해줬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고르하
    작성일
    19.01.07 12:25
    No. 208

    다른 작가보면 연중합니다 이소리하고 비밀글 하는데 양심없는건 Hashisi 바로 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용황
    작성일
    19.01.07 13:01
    No. 209

    다음연재하면이거보다잘될까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용황
    작성일
    19.01.07 13:01
    No. 210

    문피아본사에서광고때릴수준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용황
    작성일
    19.01.07 13:08
    No. 211

    선호작팍팍떨어져부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카르미류
    작성일
    19.01.07 13:19
    No. 212
  • 작성자
    Lv.58 skfro560..
    작성일
    19.01.07 13:37
    No. 213

    인정! 유료도 아니었고 무료니 연중 아니고 어떤식으로든 완결짓는 모습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pjo1221
    작성일
    19.01.07 13:43
    No. 214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냥이집사냥
    작성일
    19.01.07 13:47
    No. 215

    휴재보다 심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치질나무
    작성일
    19.01.07 14:09
    No. 216

    재밌었는데 ㅠ 너무 극딜박아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philling
    작성일
    19.01.07 14:36
    No. 217

    오 막장이네... 안녕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도수부
    작성일
    19.01.07 14:40
    No. 218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kimoty
    작성일
    19.01.07 15:02
    No. 219

    걍 담번에도 이럴수 있어서 안보겠다는건데 선례를 남긴다는게 어떤건지 모르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jenistar
    작성일
    19.01.07 15:14
    No. 220

    이렇게 완결난다는게 아쉽긴하지만 어쩔 수 없는거니까요ㅎㅎ 이렇게라도 완결난걸 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1757_gh..
    작성일
    19.01.07 16:52
    No. 221

    헐 그냥 유로로 돌리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suntek
    작성일
    19.01.07 18:04
    No. 222

    이 소설의 구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인공을 표현하는 방법이 너무 극단적이었습니다. 불쌍히 보여서 연민을 느끼게 하시려는것 같았지만 주인공을 상대하는 대상에 대한 배려가 없었고 주인공 자체도 극과 극으로 성격이 변하여서 중간 몰입도가 떨어 졌습니다. 이런점 참조하시면 좀더 재미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읽는책
    작성일
    19.01.07 20:34
    No. 223

    선작이 12000급이면 선방한거 아닌가요?
    다른 신작은 더 재미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연중보다 깔끔하고 전업작가분이 끝맺는 모습이 더 보기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깨작슨
    작성일
    19.01.09 01:24
    No. 224

    어이가없네ㅋㅋㅋ이럴거면 쓰질마 제발. 글이 장난이넼ㅋㅋㅋ눈만버리고 시간만뺐겼네 칵 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호랑무늬곰
    작성일
    19.01.09 02:15
    No. 225

    아니 이렇게 완결낸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연16
    작성일
    19.01.29 00:25
    No. 226

    갑자기 급전개라 당황스러웠는데 이거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Vendel
    작성일
    19.02.14 06:19
    No. 227

    이게 진짜로 원래 생각했었던 결말이기는 하죠? 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11.03 15:05
    No. 228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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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7-끝은 모두에게 같을 수 없다 +60 19.01.07 11,819 454 11쪽
» #?-끝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온다. +228 19.01.06 15,526 520 9쪽
44 #?-찬양, 경배, 복종. +145 19.01.03 18,074 622 8쪽
43 #6-엘리시움(7) +39 19.01.02 16,910 592 9쪽
42 #6-엘리시움(6)-수정- +54 19.01.01 17,557 591 9쪽
41 #6-엘리시움(5) +34 18.12.28 18,699 653 9쪽
40 #6-엘리시움(4) +11 18.12.28 15,932 54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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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6-엘리시움(1) +56 18.12.24 19,071 683 12쪽
36 #5-신의 대행자(12) +54 18.12.23 20,445 681 8쪽
35 #5-신의 대행자(11) +65 18.12.22 20,410 67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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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5-신의 대행자(8) +39 18.12.19 22,555 729 9쪽
31 #5-신의 대행자(7) +58 18.12.18 23,622 764 9쪽
30 #5-신의 대행자(6) +33 18.12.17 23,809 768 9쪽
29 #5-신의 대행자(5) +21 18.12.17 23,638 663 9쪽
28 #5-신의 대행자(4) +42 18.12.15 26,893 789 12쪽
27 #5-신의 대행자(3) +41 18.12.14 27,484 744 10쪽
26 #5-신의 대행자(2) +25 18.12.13 28,504 84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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