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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빛길행 나올까봐 두렵네
찬성: 0 | 반대: 0
세상이 몰카같네 진짜 잼있고 필력 쩌는거 맞아요?⁷
찬성: 8 | 반대: 30
잘보고갑니다7
즐감했습니다.
대협체ㅋㅋ
찬성: 1 | 반대: 0
마 대협 ㄷㄷㄷㄷ
책상에 낙서 [MD]가 무슨 뜻인가 했더니만 애미디짐 이었구나... ㄷㄷㄷㄷ 야민정음 미쳤네
담배 피는 장면은 빼시는게.
찬성: 0 | 반대: 7
이거 언젠가 본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1
나랑은 안맞넹..
와 필력이 상당하십니다.
정보요즘 교사는 15년 이전부터 교무실에 없다 그렇다 이내용은 mz라는이름의 교사 혐오다 글쟁이들이 다그렇지 지들 만 잘나고 다른직업 뭉게버리는게 기레기같아
찬성: 0 | 반대: 9
천재시네요 작가님
글 진짜 드럽게 잘 쓰네…
찬성: 2 | 반대: 0
실제 우리 사회에 있을법한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성인남성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풀어냈으며 고아라서 받는 사회적인 편견이 있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됬다. 만약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굉장히 고통스러웠겠다는 생각이 들고 현재의 상황에 감사하게 된다.
재밌네 판타지 아니고 현재면 딱 이정도 파워가 적당하지 개연성 있고
이해가 안가네..어차피 촉법으로 처벌 안받을거 뻔히 아는데 커터칼이라도 들고 목따버리고 전학가거나 학교 그만두면 되지 왜 저런 해충들을 살려놓지?어려서?그딴건 없다 해충은 작아도 커도 해충이다.물론 범죄고 잘못된건 알지만 그게 뭐 내가 좆같이 사는것보다 남이 좆같이 살고 어차피 나한테 오는피해가 최소한이라면 일단 행동하고 봐야한다 그게 세상이다
찬성: 0 | 반대: 10
이제 보는데 댓글 알바 풀었나? 죄다 필력 얘기만 하고 안좋은 댓글엔 싫어요 박히고 22살 처먹고 회귀했는데 아무히 3:1이라지만 초딩들한테 쳐맞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맞기만 하면 충분히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그런가보네
찬성: 4 | 반대: 11
밑댓 댓글알바 이러네ㅋㅋㅋ 진짜 수준;;
찬성: 3 | 반대: 1
역시
문피아 댓글은 거르는게 맞다
잘 읽었다는 댓이라거나 조금만 호의적이거나 긍정적이면 죄다 비추 꾸준히 박아놓는 게 참... 문피아 댓글은 거르는 게 나을지도...
찬성: 3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댓글 보는게 이상한 사람들이 좀 있네ㅋㅋㅋ왕따가 힘들고 괴로운거 맞는데.. 커터칼로 목 따는게 그렇게 쉽게 결정할 일인가. 이게 무슨 파나지 소설에서 주인공이 산적들 목을 베어버리는 것처럼 쉽게 이야기하네. 그리고 과거 교사들. 보육원에 대한 차별. 분명히 있었는데.
같애 ->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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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