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서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글같은 공모전에 드래곤육포님의 인사와 응원이 공모전 마감까지 오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 작품을 다시금 들여보게 되었고, 실전이 최고의 연습이라 계속 도전해봅니다.
첫 작품이라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오랫동안 고민해온 내용이라 완주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계속 써나가려 합니다.
마감이 다가오니, 이제 주위에 시선을 둘 수 있게 되어 감사 인사드리면서,
그럼 더운 여름 힘내시고, 완결 그날까지 건필하십시오.
* 6/19까지 쪽지가 되지않아, 낯부끄러운 이야기를 여기다 씁니다.
2020.06.29
16:39
남은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2020.06.24
21:32
제 소설에 조언해주실 것이 있다면 경청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2020.06.23
18:54
제가 사는 안양시는 오늘, 어제보다는 좀 덜 덥네요.
님 사시는 곳은 좀 어떤가요?
2020.06.19
22:48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빕니다~ :D
2020.06.17
18:22
'제국의 경영" 평평을 연재하는 설백사입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글같은 공모전에 드래곤육포님의 인사와 응원이 공모전 마감까지 오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 작품을 다시금 들여보게 되었고, 실전이 최고의 연습이라 계속 도전해봅니다.
첫 작품이라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오랫동안 고민해온 내용이라 완주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계속 써나가려 합니다.
마감이 다가오니, 이제 주위에 시선을 둘 수 있게 되어 감사 인사드리면서,
그럼 더운 여름 힘내시고, 완결 그날까지 건필하십시오.
* 6/19까지 쪽지가 되지않아, 낯부끄러운 이야기를 여기다 씁니다.
2020.06.17
18:45
저도 이번 공모전에 유입되어 와서
진지하게 공모전에 임하는 많은 분들에게 힘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공모전과 무관하게 계속 글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2020.06.19
22:12
계속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0.06.15
23:40
2020.06.14
19:14
공모전도 다음주면 끝이네요.
다음주도 파이팅! 건필하세요~^&^
2020.06.12
23:19
제 글에 보여주신 관심 감사합니다.
저도 드래곤육포님 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추천도 누르고 갑니다.
최신화까지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0.06.12
23:08
2020.06.12
11:45
제가 워낙 나잇값 까먹는 장난기가 많아서요.
홍보 게시판 낚시질, 잠깐 재미 들렸었나 봐요.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용서해주십시오.
2020.06.11
18:52
2020.06.10
10:03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0.06.0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