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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에 사이다가 없어 불안스럽긴한데 재미있어요 작가님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태나 는 태가(티가) 로 건필하기를........
사회생활 하고잇는 아들 엄마 없다고 걱정하고 기자생활하고잇는 아들을 유학보내준다한거네요
찬성: 7 | 반대: 0
2010년에 어플이라?
찬성: 6 | 반대: 0
ㅡㅡ회귀까지는좋았는딩..뜬금없이 기자생활 중고신입내용... ㅠ.ㅠ금괴까지는 오오뒷산 금괴 신박혀 좋아했는데....왜.. 기자생활 내용이....ㅡㅡ
찬성: 4 | 반대: 0
몇 분 이서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앞에는 일터졌을때 학자금이니 유학이니 취업이니 하더만 지금은 일터지기 전인데도 이미 취업했내ㅇ
정주행 시작했는데 개연성이 있어서 좋네요. 흥신소사장이 편경찰에게 확인 전화 안했으면 읽는 독자 짜증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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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국장은 반말아닌가 아랬사람이 팀장 국장 이라고 할수있나??
건필요
시간대가 어째 들쑥날쑥한거같은데?? 어린아들 부탁한다고 감옥갔는데 지금 아들은 기자고 아버지는 회사다니고 금괴사고도 안터짐?
예전에는 휴대폰 복저폰 돌고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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