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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트베어 님의 서재입니다.

나, 이승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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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리을리
작품등록일 :
2024.03.18 10:00
최근연재일 :
2024.06.16 12:20
연재수 :
9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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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32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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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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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6 이부프로펜
    작성일
    24.04.01 12:45
    No. 1

    흥미진진하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4.01 13:05
    No. 2

    졸지에 이하응의 평가도 오르네요. 어찌되든 민자영과 이형은 주인공을 어찌 생각하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민씨 척족 대부분의 목숨을 부지시켰다지만 분명한건 제거의 대상으로 찍었단 것이고...

    차라리 청에서 주인공에 관심가지고 접촉을 시도하는게 좋을것도 같습니다. 일본과 청에서 주인공 몸값을 올려주는것만큼 방어막이 강화되는것도 없죠. 하여간 홍계훈등 이형이 보낸 이들은 주인공을 어찌볼까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0 단D.a.n.n
    작성일
    24.04.01 13:26
    No. 3

    고종은 진짜...노답...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2 대역
    작성일
    24.04.01 13:58
    No. 4

    군밤이 이 십새끼 진짜 ㅋㅋ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24 엘멜로이
    작성일
    24.04.01 14:34
    No. 5

    결국 끝까지 간다는 선택을 하지도 못했네요. 대원군 입장에선 어떻게든 피해 줄여본다고 본인 신병 맡기는 선택을 한거 같은데... 결과적으론 앞으로 흘러야 될 피의 양이 더 많아졌다고 해야될까요. 이번 일로 뒤집어 쓰게 될 청나라의 굴레 덕에 나라 외부적으로는 영약삼단 명분으로 겐세이질 할거 때문에 다른 나라들과 제대로 된 외교하기 글렀고(겐세이질 당하는 조선을 외국에서 제대로 된 주권국가 취급 안할테니), 내부적으론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덕에 개혁 개방에 써야될 여력 상당수를 빨려나갈테니 그야말로 스스로 불러온 재앙 그 자체입니다. 이번 일로 목숨 살려준 민씨들과 어느정도 우호 관계를 맺었다곤 하지만, 군주로서 폐급인 군밤이가 자리 유지하고 있는 이상 될 일도 안될 판이라... 진짜 뭐랄까 한숨만 나오네요. 저 굴레를 벗고 독립국으로서 위치를 외국에게 재확인 받으려면 앞으로 흘러야 될 피는 현 시점 내전 터져서 흘릴 피보다 훨씬 많이 흘러야 될텐데...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74 혈광대
    작성일
    24.04.01 16:31
    No. 6

    대원군은 언제부터 백성 생각했다고 백성핑계되고 있어?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36 fb*****
    작성일
    24.04.01 19:28
    No. 7

    흥선군의 마지막 개혁이 실패하였으니 이제 민주정... 해야겠지?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82 다비드7
    작성일
    24.05.16 20:19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re******
    작성일
    24.05.18 21:49
    No. 9

    승마니는 절라 똑똑한 척 하디 어디갔노?

    일부러 놔두고 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갓뺌
    작성일
    24.05.19 10:33
    No. 10

    대원군 같은 경우엔 전근대적인 요소가있는 사람이라 자기 주장과 논리가 곧 백성 생각이라 봤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6.03 00:32
    No. 1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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