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 제약이 없다면 이고깽 이 될겁니다. 요즘은 작가 나 독자님들 수준이 달라져서 깽판물은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유행은 돌고 도는 거니까요. 제약이 적당하게 존재할때 세계관도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 세계에 발을 걸치게 된 이래 글쟁이 이든 눈팅이든 제 입장은 그럴껍니다. 무한 치트는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주범입니다. ㅋ
부디 제 세계관에 동참하시고 싶으신 여러분들이 계시다면 즐겁게 제 작품을 즐겨주세요. 아이디어나 비평이나 팍팍 양념을 쳐주시면 좀더 건강한 세계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시는 겁니다. 건강하게 삽시다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