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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다음편이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간단히 따지면 10년간 대기업 부장이었던 사람이랑 갓 팀장단 애송이가 말하는거의 차이랄까요? 지금까지 쌓아온것이 있으니 사람들은 부장의 말을 더 신뢰하겠죠. 부장이 말하는 거랑 팀장이 말하는건 무게의 차이가 있잖아요
저도 충분히 납득이가는 전개인데요. 여담입니다만 자꾸 부모님 사망플래그가 서는 것 같아 슬픕니다..
주인공은 마나유저 선생님은 1서클 마법사 경험자 그럼 주민들이 누구들을 더 믿겠음??? 당연한거아님???
훌륭한아버지네
여태까지 모자란 애로 여겨왔는데 마나유저가 됐다고 치켜세우는것도 좀 이상한데요
미개한 놈들 밖에 없네.. 즈그가 멍청한 놈이라고 생각했던 애가 사실 누구보다 뛰어난 천재였으면 틀린건 즈그였다는 걸 머리로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찬성: 1 | 반대: 1
감사합니다...^^
참다가 결국 봐버렸습니다 묵힘의 마나가 흥미를 잃고 떠났습니다
안되에에에에에 나중에 볼걸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그 렌 머시기 노마드랑 전쟁해서 전멸시켰는데 전리품도 없나요 결계값 돈 궁한 소리가 들리니 좀 이상하네요 전쟁만하고 사람만 죽이고 끝인가요 전리품이 잇을텐데...
배신자 도경수 부모 가족들은 주인공 있는 노마드에서 배상하고 다음 교차로에서 추방아니었던가요? 계속 같이 가네... ㅡ.ㅡ;
호구네 ㅋㅋ
아버지 자꾸 플레그 세울려하네
잘보고갑니다
시뮬레이션이 지금은 능력이 부족해 머리속 세상에서 가상으로 돌리는것에 끝나지만 여건만 되면 모든 능력을 쓸수있겠네요. 공간도약 시뮬가능하다는건 결국 그 연산이 가능하니까 그걸 토대로 미래예지 하는거 아닌가 ㅋ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재미 뿐만아니라 한마디한마디가 공감가고 힘이되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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