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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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신의 마법사보다는 원하시는 바대로 아, 환상적, 몽환적, 마법같다 하는 느낌에 더 인상적으로, 속이 간질간질한 느낌을 받으며 읽었던 것같습니다. 짧아서 아쉽지만 이미 끝을 맺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직 현재진행중인 신의 마법사를 즐겁게 읽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정주행 끝 잘 읽었고 다시 신의 마법사에서 뵐게요~
찬성: 0 | 반대: 0
잘봤습니다. 신의마법사 보다가 오늘 읽었는데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간만에 정주행 했는데, 여전히 좋은 글이에요 ㅠㅠ
이글이 이 작가님 글중 최고임.
그렌라간 한 편 더 본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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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