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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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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잠...잠깐 작가님 문과아니셨나요 뭘그렇게 계산을하려고그래요 ㅠㅠ 소설에서 ㅠㅠ 헝헝 이과들무서워 ㅠㅠ
흐흐 이야기와는 관계 없이 과학과 수학을 좋아해서 불타오를 때가 있어요. 근데 틀려버린 거 같네요ㅠㅠ 그치만 정말 그런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는 100% 장담 못하는 거니까... 이번 이야기에서는 틀려도 틀린 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에 다른 이야기를 쓸 땐 더 그럴싸하면서도 멋있는 장면을 물어올게요_*
차라리 중력의 방향을 바꿔서 반중력이라고 하시면 더 맞겠네요. 미생물을 워프할 수 있는데 중력방향하나 못바꾸겠어요?
애초에 중력이 공간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고 또 행성은 본인의 질량과 별의 질량의 영향 받고 있어서 애매한 문제죠. 우리가 보기에는 태양의 궤도를 따라 원운동을 하고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저 끝없이 연결되어 있는 공간에서 직선운동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죠.
끝없이 연결된 공간... 글로는 몇 번 읽어서 아는 데도 사실 그게 잘 이미지화가 되진 않아요. 메트리스에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은 거 같은 도식은 제 감각엔 틀려 보여요. 은금님이 말해주신 "끝없이 연결된 공간"의 느낌이 들지를 않거든요. 역시 수학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대체 아인슈타인이 뭐라 그런 건지 제대로 이해할텐데 말이죠. 공부 많이 해서 언젠가는 sf도 써보고 싶습니다. ㅎㅎ 다음엔 반중력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신앙심이 깊은 동네군요.. 하긴 실제로 대가를 내려주는 신이 있으니
잘 보고 있습니다.
기존의 틀을 부수는 전개. 정말 재밌습니다. 시험기간인데 이거 멈출수가 없네요.
와 중력을 자른다니! 정말 마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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