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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10PM 각설 잡는 품바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parkpd
작품등록일 :
2022.07.18 08:34
최근연재일 :
2022.12.20 17:30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1,942
추천수 :
45
글자수 :
179,020

작성
22.07.24 22:00
조회
71
추천
2
글자
12쪽

두 번째 타령 – 똥이라 불리는 형사.

본 콘텐트에 등장하는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똥이라 불리는 형사.>

각설잡는품바커버07.jpg

세계의 말에 세인과 세계는 작정한 듯 귀물의 정면으로 뛰어가 공격하기 시작한다.


검으로 공격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니, 대기와 마찰로 인해, 검에서 푸른빛이 발했다.

그 빛이 검기와 합쳐져, 검을 휘두를 때마다 푸른 빛이 귀물에게로 날아갔다.


귀물은 날라오는 빛의 위력에 당황하여, 주먹으로 계속 막아보지만, 검에서 나오는 푸른 빛은, 귀물의 몸에 스치더니, 귀물 몸에 상처가 나기 시작했다.

귀물은 상처를 입을 때 마다, 괴성을 지르며, 세계와 세인의 공격을 막아 보려 애를 썼지만, 세인의 기를 집중해 위력을 높인 푸른빛 검기를 정통으로 맞고 괴성을 지르며 쓰러지자, 세계가 검으로 괴물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어 숨을 끊었다.

숨이 끊어진 것을 확인한 세계는 경을 외기 시작한다.


세계가 경을 외자, 귀물이 사라지고 귀물이 있던 자리에 자국만 남는다.


귀물을 처리하고 세계와 세인은 이제 안심이 되는지 서로를 본다.


“간만에 힘 좀 썼네.”


세인이 말하자,


“그러게, 이제 정말 돌아가자, 아. 이놈 잡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어.”


세인이 시간을 보자 새벽 2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빨리 돌아가자 오빠.”


“그래.”


세계와 세인은 집으로 돌아갔다.


세계와 세인이 돌아간 자리에 또 여자 그림자가 나타나 귀물이 처리된 자리를 유심히 살피곤 사라졌다.

*


아침햇살이 세계의 창가에 비치자, 무거운 몸을 일으키며, 기지개를 켠다.

엉덩이를 긁으며, 밖으로 나가는 세계.


세범은 아직 꿈속에서 헤매고 있고, 세계의 모친인 한윤희가 식탁에서 우아하게 빵에 잼을 바르며 아침을 먹고 있었다.


“어, 엄마, 식사하세요?”


“응. 너도 한쪽 할래?”


“네. 하나 주세요.”


윤희는 빵에 잼을 발라 세계에게 준다.


“어제도 새벽에 들어왔어?”


“네? 네.”


“그놈의 경찰 때려치워. 뭐 좋은 직장이라고, 매일 욕만 먹는 직업. 그렇다고 벌이가 좋기를 하니, 대우가 좋길 하니, 세인이는 검사라 세간에 대우는 해주는 것 같던데, 경찰은 영.”


“아침부터, 엄마도 참. 경찰도 나름 괜찮아요. 사명감도 있고, 치안을 확보한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데요. 엄마도 참.”


“그래, 그러면 좋겠다. 어제도 오늘도 온통 뉴스가, 경찰 욕이던데.”


“네? 그게 무슨. 넌 경찰이면서 엄마보다 소식이 늦니. 뉴스 틀어봐. 그럼 알 거야. 엄마는 나간다.”


윤희는 세계에게 말을 쏟아 놓고는 식탁 정리도 안 하고 그대로 나가버렸다.


“아이고, 우리 한이사님, 바쁘신가 보네.”


세계는 윤희가 먹고 난 빵과 잼을 정리하곤 TV를 켰다.


뉴스에서는 어젯밤 귀물에게 갈기갈기 찢겨 잡아 먹혀 반쯤 남은 시체 조각이 너저분하게 널려있던 자리에 핏자국을 보여주며,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뉴스가 나왔다.

그러면서, 범인도 원인도 못 찾는 경찰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TV를 끄는 세계.


“아침부터 맘이 착잡하네. 에이. 씻기나 하자.”


욕실에 들어가 TV에서 얘기한 욕 들을 씻어내듯 몸을 씻어내는 세계.


밖으로 나오자, 세범이 잠에서 깬 듯, 방 밖으로 나왔다.

세범은 세계를 보자,


“엄만, 출근했어?”


“응.”


“아빤?”


“방에 없어?”


“몰라.”


세계는 주평의 방문을 열어보더니, 주평이 없는 것을 보곤,


“시장 가셨나 보다. 안 계시네.”


“아, 새벽시장 나랑 같이 간다고 하고선, 요즘 아빠가 나한테 요리를 안 가르쳐 주는 것 같아.”


“그러니까, 복학해. 넌 그게 더 어울려.”


세범은 눈을 비비며,


“됐어. 난 최고의 요리사가 될 거야.”


그리곤, 욕실로 들어갔다.


세계가 출근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세인도 내려왔다.

*


세계가 차에 오르자, 세인도 조수석에 올라탄다.


“오빠, 지검부터 들렀다 갑시다. 알았지?”


“야. 이게 택시냐?”


“아, 거, 검사가 가자면 가는 거지, 욕받이 경찰은 그냥. 운전이나 합시다.”


“이게, 에휴, 그래, 그래, 지검으로 가면 되지?”


세계는 순간 뉴스가 머리에 스쳐, 기운이 빠졌기에, 세인과 더 말을 섞는 게 의미 없게 느껴졌다.

의욕이 제로가 된 세계.


지검에 도착하자, 세인은


“신기사, 오늘도 고마웠어. 이따 밤에도 길 안내 잘 부탁해.”


“에휴, 그래, 그래. 오늘도 수고해라. 신검사.”


세계가 경찰서에 도착해. 강력팀 사무실에 들어서자,

*


김사명이 출근하는 세계를 보고


“야, 똥. 빨리빨리 안 다녀? 지금이 몇 시야.”


세계는 시계를 보고


“8시 45분요.”


“그래. 8시 45분. 경찰이면 출근 시간 30분 전에는 자리에 앉아 있어야지. 언제 사건이 9시에 맞춰서 터지냐?”


“우린, 사건 터져도 출동 안 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도 공무원인데, 다른 공무원은 9시까지 아닌가요?”


“야, 어떤 공무원이 9시까지 출근해. 다 8시에서 8시 반까지 자리에 앉아 있지.”


“그래요? 우리도 그래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세계는 어제의 일로 잠이 덜 깼는지 하품을 하자,


“야, 똥. 서울시 공무원은 7시까지 출근한다는 말도 있다. 우리도 서울시 공무원인데, 넌 왜 그렇게 자각이 없어. 응?”


“아, 그럼, 팀장님이나 7시까지 출근하세요. 전 9시까지 할게요. 법적으로도 그렇잖아요.”


“그래, 그래, 똥 넌 딱 법적으로만 살아라. 살아.”


“이런 게 하루 이틀도 아닌데, 왜 갑자기 시비세요. 팀장님은.”


세계는 옆에 있는 강인해를 보며,


“인해야, 팀장님 왜 저러시냐?”


인해는, 조심스럽게


“오늘 아침 뉴스 때문에 그래요.”


“뉴스?”


“네, 시신이 무참히 찢기고 남은 것도 하반신만 남은 사체 사건 때문에 경찰이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어서 그래요. 우리 관할인데, 우린 현장도 못 가보고, 주변에선 경찰이 뭐 하는 거냐, 이런 사건 하나 해결 못 하는 거냐. 라며, 아파트 부녀회장에게 한 소리 들었데요.”


세계는 그제야 사명의 히스테리가 뭣 때문인지 알게 되었다.

세계는 사명에게로 가더니,


“뭐, 어떻게 스타캅스카페에서 뜨아나 한잔하실까요?”


그러자, 사명은


“야, 더워 죽겠는데 무슨 뜨아야. 그리고 난 얼죽아야.”


“아, 그럼, 나가시죠.”


사명은 삐죽삐죽 일어나며,


“그, 그래, 니가 사는 거지?”


사명의 말에 세계는


“아, 그럼요. 제가 삽니다. 제가.”


세계가 산다는 말에, 유명해가 일어나며,


“아, 그럼, 나도, 나도 같이 가.”


그러자, 사명이


“그럼 삼실은 누가 지켜.”


“아, 인해있잖아요. 인해야 괜찮지?”


인해는 늘 상 있는 일 인양.


“네, 들어오실 때 전 좀 비싼 거 사다 주시면 안 돼요? 요즘 스타캅스카페 시그니쳐가 있는데.”


인해가 얘기하고 있는데, 이미 사명을 비롯해 세계, 명해는 사무실에 없었다.


“그, 그렇지 뭐, 항상. 에잇 나도 게임이나 해야겠다.”


사무실에서 나온 사명과 세계, 명해는 복도에서 형사과장과 마주친다.

형사과장은


“야, 니들 단체로 어디가.”


형사과장의 말에 사명이


“아, 저, 요 앞에서 담배나 태울까 하고,”


“야, 오늘 니들 팀에 새로 사람 오는 거 몰라?”


“네? 사람이 와요? 우리 팀에? 왜, 왜요? 왜 우리 팀에.”


“위에서 내려온 지시야, 잉여인력 0%, 가동인력 100% 이게 위에서 내려온 내용이야. 니들도 이제 사건 다 받아.”


형사과장 입에서 나온 사건 받으라는 말에 세계는


“네? 과장님, 그런 게 어딨어요.”


“신경위 너 이 새끼, 오냐오냐해줬더니, 너,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관둬 자식아. 아무튼 오늘 사람 오니까 잘 받고. 사건도 이제 다 받아.”


형사과장은 자신이 할 말은 다 했는지, 자리를 뜬다.

강력5팀의 세 사람은 서둘러 사무실로 다시 돌아간다.


빈손으로 돌아오자, 인해는


“아, 왜 빈손이에요? 그보다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세요? 점심시간 되려면 아직도 한참인데?”


인해의 말에 사명은


“야, 점심시간이고 뭐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그럼 뭐가 중요한데요?”


“야, 똥. 이제 어떡할 거야. 사건 다 받으라잖아.”


“아, 미치겠네.”


세계는 진짜 미칠 지경이었다.


밤마다 귀물들과 싸우는 것도 힘에 부치는데 사건까지 매달리면, 세계는 피로 누적으로 단명하거나, 피로 누적으로 귀물과 싸우다 죽을 게 자명했다.


“안돼. 안돼. 내가 어떻게 지금까지 버텼는데.”


세계의 말에 사명은


“야. 똥. 신형사. 니가 다시 형사과장 박아야 할 것 같다. 지난번처럼.”


“그게 또 통할까요?”


그러자, 명해가


“지금, 그게 중혀? 통하고 안 통하고 뭣이 중혀. 무조건 박아. 박아. 박아버려. 우리의 평화는 우리가 지켜야지.”


어느 순간부터 강력5팀은 무사안일 최대한 일은 하지 말고, 하루하루 끈질기게 가늘고 길게 사건을 맡지 않고 하루하루를 잘 넘기고자 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강력5팀이 처음부터 이런 팀은 아니었다.

하지만, 세계가 합류하고 나서부터 나약하고 하찮은 팀이 되었다.


신세계경위 일명 똥이 합류하면서 강력5팀도 변했다.


그 일은 세계가 강력5팀에 배정받고 첫 번째 회식 자리였다.


* *


신세계경위 발령 회식 자리


마홍서 근처 횟집


참석

형사과장, 김사명팀장, 유명해경위, 강인해경장, 안시현경장, 그리고 신세계.


형사과장이 기분 좋게 건배사를 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데, 시간이 밤 9시가 넘어 세계는 집으로 가야 한다고 말하고, 형사과장을 비롯한 모든 팀원이 세계를 귀가를 못 하게 말리는 그림이 되었다.


그러다, 세계는 진짜 안된다며, 억지로라도 가려 하자, 형사과장이 지금 가면, 사건을 주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듯 말했고, 세계는 더 잘 됐다고 생각하고 팔을 뿌리쳤는데, 형사과장이 한마디 던진다.


“그렇게 퇴근하고 싶으면, 나를 치고 가. 그럼 퇴근시켜 줄게.”


형사과장의 그 한마디에 세계는 망설임 없이 형사과장을 머리로 박아 버리고 회식 자리를 떠났다.


그날 이후, 강력5팀에는 단 한 건의 사건도 배정되지 않았고, 그날부터 세계는 똥이라 불렸다.


* *


그때는 사건이 없자, 인사고과에 반영되는 점수를 얻을 수 없어 모두 세계를 원망했지만, 지금은 그들도 너무 편한 경찰 생활에 젖어 이 생활을 더 연장하고 싶어 지금처럼 세계에게 다시 형사과장을 박아 버리라는 말까지 뱉는 현실이 되었다.


선배들이 걱정하며, 형사과장을 다시 박네, 마네 하니, 인해가 궁금해서 묻는다.


“아, 왜 그러시는데요. 왜 그렇게 안달 나 계신 겁니까 선배님들, 팀장님.”


인해의 말에 사명이


“과장이 우리보고 사건 다 받으란다.”


사명의 말에, 인해도 급, 일어나더니,


“아니, 왜요? 왜? 갑자기 왜요?”


“아, 몰라. 그러니까 너도 과장님 머리를 어떻게 박을 수 있는지 궁리나 해.”


“그런데, 팀장님. 이거 인사이동 공고는 뭐예요?”


“인사이동?”


“네, 우리 팀으로 인사이동 공고 떴는데, 인사공고라, 저는 내용을 못 봐서.”


그러자, 명해가


“맞아, 맞아. 팀장님 우리 팀으로 사람 보낸다고 했잖아요. 아까 과장님이.”


명해의 말에 사명은 자리에 인사이동 결재 파일을 연다.

파일이 열리자,

인사파일이 한눈에 볼 수 있게 모니터에 나타난다.


“이름이 서민재. 나이가 27.”


나이가 27이란 소리에 인해는 쾌재를 지른다.


“와, 막내 탈출이다.”


하지만, 인해의 그 쾌재는 몇 초 후 실망으로 돌아왔다.


“계급, 경위. 임관일이. 이천이십.”


사명은 임관 연도를 다 읽지도 않고


“이게 뭐야. 햇병아리잖아. 이걸 우리보고 쓰라고?”


사명이 목 뒤를 잡고 일어나며,


“아니, 도대체 우리하고 무슨 원한이 있어서, 이런 일을 연속으로 벌이냐고, 사건도 그렇고 이런 쥐똥도 모르는 애를 우리에게 보낸 것도 그렇고. 이게 다 저 인해가 삼재라 그래 삼재.”


사명의 말에, 인해 표정이 어두워진다.


“아, 삼재. 미치겠다. 이런 것도 내 탓이구나. 삼재인 내 탓.”


그러자, 세계가 인해를 위로한다.


“삼재가 니 탓이냐. 우리 팀이 모질이팀이라 그렇지.”


그러자, 명해가 자리에 주저앉는다.

각설잡는품바커버010.jpg




콘텐츠에 사용된 이미지는 콘텐츠를 즐기시는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전개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라이센스 이미지로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콘텐츠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두 뻔째 타령 <똥이라 불리는 형사>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7.25 09:44
    No. 1

    ~더니, ~하자,~며, 두번씩 나오는 부분을 다듬으시면 어떨지...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보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ㅊ.ㅊ)>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25 10:35
    No. 2

    역시, 필력이 미천한 저보다 작가님이 더 나으신듯.... ㅎㅎㅎ
    섬세하지 못한 문장력... 죄송합니다.
    의견을 수렴하여, 글을 좀 수정하였습니다.
    급히 작성하다보니, 아직도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네요.
    작가님 의견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있게 애독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
    작가님의 애독에 힘입어, 오늘도 열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커피머신
    작성일
    22.07.26 18:59
    No. 3

    건필하세요 작가님!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27 06:21
    No. 4

    응원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뉴문.
    작성일
    22.07.30 05:16
    No. 5

    재밌게 읽고 갑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30 07:30
    No. 6

    재밌게 읽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항상 열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가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5******..
    작성일
    22.07.30 15:19
    No. 7

    작가님 회 먹고싶으셨나보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8.01 13:08
    No. 8

    회도 먹고 싶고, 고기도 먹고 싶습니다. ㅎ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애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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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서른 번째 타령 - 도마뱀 지문. 22.12.16 29 0 13쪽
30 스물 아홉 번째 타령 - 이세계에서 온 남자. 22.12.15 34 0 12쪽
29 스물 여덟 번째 타령 - 수사재개. 22.12.14 34 0 12쪽
28 스물 일곱 번째 타령 - 귀물수사 전담팀. 22.12.13 42 0 12쪽
27 스물여섯 번째 타령 - 수사 중단. +2 22.12.09 48 0 12쪽
26 스물다섯 번째 타령 - 민재의 외침. 22.11.23 40 0 12쪽
25 스물네 번째 타령 - 연쇄 살인 사건? +4 22.10.16 61 1 15쪽
24 스물세 번째 타령 - 새로운 시도? 잘될까? +4 22.10.14 53 1 13쪽
23 스물두 번째 타령 - 모습을 드러낸 영웅. +2 22.10.02 62 1 16쪽
22 스물한 번째 타령 - 슈트와 서민재. +3 22.10.01 81 1 12쪽
21 스무 번째 타령 - 기자와 완벽치 못한 거래 +4 22.09.25 54 1 12쪽
20 열아홉 번째 타령 - 강력한 서장과 귀물 사건 전담팀. +2 22.09.24 44 1 12쪽
19 열 어떫 번째 타령 - 서장과 대면한 세계. +2 22.09.18 46 1 12쪽
18 열일곱 번째 타령 - 새로운 검을 쥔 남매 +4 22.09.17 47 1 12쪽
17 열여섯 번째 타령 - 엄마의 비서는 오퍼레이터. +2 22.09.12 64 1 12쪽
16 열다섯 번째 타령 - 바보 오빠와 대책 마련. +5 22.09.10 49 2 12쪽
15 열네 번째 타령 - 영상. +2 22.09.04 42 1 12쪽
14 열세 번째 타령 - 여느 때와 같은. +2 22.09.04 45 1 12쪽
13 열두 번째 타령 - 민재. +2 22.08.28 50 1 12쪽
12 열한 번째 타령 - 귀환. +2 22.08.27 59 1 12쪽
11 열 번째 타령 - 옷에 담긴 의미. +6 22.08.21 58 3 12쪽
10 아홉 번째 타령 - 한낯의 대숲에서 귀물퇴치. +2 22.08.20 50 1 12쪽
9 여덟 번째 타령 - 뉴스와 할아버지. +6 22.08.14 64 2 12쪽
8 일곱 번째 타령 - 강력5팀은 유능한 서장이 싫어. +2 22.08.13 51 1 12쪽
7 여섯 번째 타령 - 둔한 세계, 똥의 위기. +4 22.08.07 49 2 11쪽
6 다섯 번째 타령 - 꽐라가 된 여형사. +6 22.08.06 61 1 12쪽
5 네 번째 타령 - 신세계 반점과 강력5팀. +8 22.07.31 75 3 12쪽
4 세 번째 타령 - 비밀스런 여형사. +10 22.07.30 87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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