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코바님 반갑습니다.
어설플 병아리 웹소설을 읽어 주셔서.... ㅎㅎ
일단, 겁나 어색한 스토리 전개에 놀라셨죠?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예는 정황으로 세계를 인식하고 있었고, 그것을 전편에서 확인했죠.
그러니, 이번화에서 세계를 알아보는 것은 당연 할 수도 있어요. 반대로 의도적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신세계가 맞는지 확인한 것일 수도 있고요. ㅎㅎ
아무튼, 전개가 어색했다면, 죄송합니다.
아직 필력이 모자라서, 그래서 시간 날때 한편씩 수정하고 있는데, 왜인지 제 작품 수정이 자꾸 오류가 나서, 수정도 못하고, 전개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읽으시는데, 어색함과 낮은 필력으로 인해 진행이 어렵게 한점 노력하여, 개선 하겠습니다.
형사세계에 관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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