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59회를 휴재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다 보니 답글도 늦었습니다.
사과 드리고 싶은데, 주소도 모르고, 그래서
사과 말고, 사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예고 없는 휴재는 다시는 없도록하겟습니다.
그래도, 형사, 세계 많은 관심과 애독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작품 초기에 던진 떡밥을 이제 하나 둘, 거둬드리고 있습니다. ㅎ
스토리가 이제 사건을 하나씩 해결 하면서, 전면전으로 가기 위한
시점이라, 다음 주 부터 진행이 좀 빨라 질 듯 합니다.
항상 관심과 성원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욱 열필하여, 어제 같은 휴재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칭찬 너무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응원과 관심으로 제가 더 힘내서 열필하여,
좋은 내용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어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재를 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59화가 금일 업로드 되오니, 꼭 애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행복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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