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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형사세계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완결

parkpd
작품등록일 :
2022.05.11 13:34
최근연재일 :
2022.09.29 18:00
연재수 :
84 회
조회수 :
18,649
추천수 :
905
글자수 :
402,767

작성
22.07.06 18:30
조회
145
추천
15
글자
10쪽

48. 클럽.

본 콘텐츠에 등장하는 명칭, 브랜드, 단체, 공공기관, 종교, 인물, 건물, 배경, 법문 등 모든 것들은 창작으로 현실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고, 실제와 다르며, 콘텐츠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이 창작된 것으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DUMMY

48. 클럽.


소주를 단번에 비운 지현과 다예.

로운도 분노가 끓어 올랐다.


지아는 감정을 추스르며, 이야기를 더 이어갔다.


“그래서, 신팀장님은 당시 윤성렬경위에게 화를내며 따졌다고 해요.”

* *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과 강력3팀.


세계가 성렬에게 화내고 있다.


“선배, 이건 아니죠, 어떻게 없던 흉기가 나와요.”


성렬은 적반하장이란 식으로


“이, 무슨 막돼먹은 짓이지? 선배가 하는 일에 토를 달고 방해나 하고, 지금 신형사가 하는 행동은 징계감이야. 알아들어?”


세계는 성렬에게 다시 어필한다.


“선배, 그 흉기는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잖아요.”


“왜 관련이 없어, 피해자 권창이 혈흔 나왔고, 증인들도 있잖아.

그 여자가 권창이하고 한탕 진하게 놀고 약에 취해서, 난동부리다 흉기를 휘둘렀고, 권창이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칼을 뺐다가 일어난 사고라고,”


“말이 됩니까? 정당방위로 정신도 온전치 않은 여자를 세 번이나 찔러요?”


윤성렬은 세계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맘에 들지 않았다.


“이게, 어디서 너, 경대 나왔다고, 계급만 경위 달고 와서. 나이도 어린놈의 새끼가. 나랑 맘먹으려고 해. 넌 새꺄, 까라면 까. 너 이 사건에서 빠져.”


성렬은 세계를 어깨로 치고 자리를 떠난다.


세계는 잘못된 수사를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


클럽에 다시 돌아와 수사하는 세계.


세계는 피해 여성의 사진을 클럽 사람들에게 보이며, 관계자들과 얘기를 하려 했지만, 클럽에서 세계를 상대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세계에게 증언은커녕, 대면을 해 주지 않았다.

그러다, 세계에게 한 남자가 다가온다.


외국인이었다.

외국 남자가 입을 열었다.


“잠깐만, 형사 아저씨.”


세계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주변을 보더니, 자신에게 손짓하며,


“나?”


남자가 고개를 끄덕이자,

세계는 머리를 극적이며,


“아, 나, 아저씨 아닌데, 흠.”


세계는 남자가 이끄는 곳으로 따라간다.

한적한 골목으로 나온 남자는 세계에게


“그 여자, 죽은 거?”


“어떻게 알아? 뉴스에도 안 나왔는데?”


“경찰이 수사하고 다니면, 뻔한 거지. 위태위태한 여자였기는 해도, 약할 여자는 아니었는데.”


“여자와 아는 사이야?”


“아니, 잘 아는 건 아니고, 반대로 내가 영업했던 여자.”


“그런데, 왜 동석하게 된 거지?”


남자는 주변을 한번 둘러보더니,


“권창이 그놈 클럽 내에 유명해.

지나가다 맘에 드는 여자 찍어 놓고 남자 보내서 강제로 룸으로 데리고 가서 그 짓거리 하는 걸로.”


“그럼, 그날 누가 룸으로 데려갔는데.”


그러자 남자는 손가락을 비빈다.

세계는 처음엔 그 제스처가 뭔지 몰라 그냥 보고 있었는데, 보다 못한 남자는


“맨입으로는 조금 힘들고.”


남자가 얘기하자, 그제야 세계는 이해하고,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든다.


“좋아, 지금 있는 현금은 이게 단데, 이 사건 해결되면, 이거 두 배 줄게.”


남자는 세계의 지갑에 있는 현금을 다 가지며,


“클럽에 매일 오는 놈들인데, 권창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놈들이 있어. 매일 똑같은 검은색 모자 쓰고 오는 놈들이 세 놈이야.”


“오늘도 오나?”


“아마도? 권이창이 오지 않겠어? 수사를 윤성렬이 했으니,”


“어? 그걸 어떻게 알아? 뉴스도 못 봤다며,”


“그런 건, 뉴스 안 봐도 알아. 난 쌀란, 필요하면 연락해.”


쌀란은 세로로 된 명함을 주고 자리를 뜬다.

명함에는 아무것도 없고, 휴대전화 번호만 딸랑 쓰여있었다.


어느새, 해가 저물고 밤이 되었다.


클럽 안으로 들어가는 세계.


세계가 클럽 안으로 들어가자, 여기저기 여자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는 남자다움의 멋과 미소년 같은 순수한 얼굴형에 185가 넘는 큰 키에 지방질 제로의 탄력 넘치는 근육을 소지했기에, 거지 같은 옷을 입어도 태가 빛났다.

그러니, 클럽에 놀러 온 여자들의 눈에 세계가 멋지지 않을 리가 없었다.


세계는 라운지에서 클럽 내부를 살폈다.


쌀란이 말한 검은 모자 남자들을 기다렸다.


시간은 흐르고, 술을 한 두잔 한 여자들이 세계에게 들이대기 시작했다.


세계는 귀찮게 굴지 말라는 듯, 여자들을 밀어냈다.

그때였다. 검은 모자를 쓰고 남자들이 들어왔다.


세계가 라운지에서 자리를 뜨려 하자, 권창이가 클럽에 들어왔다.

실실 쪼개며, 몸을 가볍게 흔들면서, 여자들을 쳐다보며, 클럽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 모습을 본 세계는


“죄를 지어도 활보를 하는구나.”


세계는 꼭 권창이를 법 앞에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세계는 검은 모자를 쓴 남자들에게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세계

하지만, 모자 쓴 남자들은 세계를 신경도 쓰지 않는다.

한 번 더 말을 건네보는 세계.


“안녕하세요.”


그러자, 남자들은


“귀찮게 왜 그래. 다른 데 가서 놀아. 사람 귀찮게 하지 말고.”


검은 모자를 쓴 남자 중에 가장 덩치가 큰 남자가 세계를 밀어낸다.

그러다, 가장 마른 몸을 가진 남자가, 전화가 오는지 품 안에서 전화길 꺼내더니 전화를 받는다.


통화를 하는가 싶더니 이내 통화를 끊고, 모자 쓴 남자 셋은 스테이지로 나간다.

그리곤, 여자 한 명을 억지로 잡아끌며, 클럽 안쪽으로 데리고 간다.


그곳은 조금 전 권창이가 들어간 곳이었다.


세계는 조심스럽게 클럽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세계를 막아선다.

덩치가 큰 사내 둘이 세계를 막고


“여기는, 못 들어가니까, 나가시죠.”


정중하게 나갈 것을 요구했다.

그럼에도, 세계가 들어가려 하자, 완력으로 밀어냈다.

소란을 피우지 않으려 조심하는 세계.

그때 한 남자가 권창이가 있는 룸 안으로 들어가더니, 얼마 있지 않고, 바로 나왔다.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이었다.

세계는 막무가내로 그 남자를 잡았다.


“안녕하세요.”


그러자, 남자는 젠틀하게 인사를 받았다.


“네, 무슨 할 말이라도?”


“네, 권창이씨하고 아는 사이이신 것 같아서요. 잠깐 시간 괜찮으세요?”


남자는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건, 좀 힘들 것 같네요. 급해서. 미안합니다.”


남자는 급한 일이 있는지, 서두러 밖으로 나갔다.

세계도 클럽 밖으로 나가 남자의 뒤를 따라갔다.


남자는 밖에 나오더니, 차에 올라 어디론가로 향했다.

세계도 택시를 잡아타고 뒤를 밟았다.

/


남자는 JR호텔에 차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갔다.

세계도 남자의 뒤를 따랐다.


남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했는데, 제일 꼭대기 층으로 올라갔다.

세계는 엘리베이터가 꼭대기층에서 멈춘것을 확인하고는, 로비로 갔다.


공무원증을 보이며,


“저, 지금 올라간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호텔직원은


“저희 호텔 사장님이신데요.”


세계는 호텔 밖으로 나오며,


“저 남자가 JR호텔앤리조트 대표 하영운이라는 거지? 일이 미묘하게 돌아가네.”


세계는 다시 클럽으로 향했다.

/


클럽에 도착하니, 한바탕 난리가 있었는지, 클럽 안쪽이 시끄럽다.


안으로 들어가니, 권창이 놈이 또 한명의 여성피해자를 만들었다.


여자는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었고, 권창이는 그런 여자의 멱살을 잡고서 소리치고 있었다.


‘지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은 바로 권창이같은 놈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세계였다.


세계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일단 여자와 창이를 분리하기 위해 창이의 손을 잡자, 창이는 세계를 보며, 소리친다.


“넌, 뭐야 새꺄. 저리 꺼져, 안 꺼져?”


세계는 공무원증을 보여주고 손에 힘을 주자, 창이는 고통스러운지 손에서 힘이 빠져나가며 자연스럽게 잡고 있던 여자의 멱살을 놓았다.

다른 한 손으로 세계의 손을 잡으며,


“아, 아파 미친 새꺄.”


창이가 아파하자, 손을 뿌리치듯 던지는 세계. 그러자, 창이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다.

세계에게 자유로워지자 창이는 바닥에서 재빨리 일어나


“어떤 새끼가 경찰 불렀어, 어떤 새끼야. 죽여버리기 전에 빨리 퉈 나와.”


창이가 소리치자, 검은 모자를 쓴 놈들이 세계를 위협하듯 앞에 섰다.

세계는 우선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 방치되었다가는 여자도 어찌 될지 몰랐다.

세계는 우선 자신이 입고 있던 윗옷을 벗어 여자를 덮어줬다.


의식은 있지만, 힘이 빠졌는지 일어서지 못하고 있었다.

세계는 주변 사람들에게 119를 불러달라고 말을 했지만, 모두 구경만 할 뿐 연락하는 이들이 없었다.


그때 쌀란이 나타나, 세계에게 간다.


“여자는 내가 보호할 테니.”


세계는 쌀란이 너무나 고마웠다. 이곳에서 혼자서는 검은 모자 놈들을 상대하고 여자를 보호할 수가 없었는데, 쌀란이 나타나 주니, 세계는 힘이 났다.

세계는 고개를 끄덕이고, 검은 모자 놈들 앞으로 다가섰다.


“권창이 널 폭행 혐의로 체포한다.”


세계의 말에 검은 모자 놈들을 방패 삼아 뒤에 서 있는 창이가 의기양양하게 말한다.


“뭐? 체포? 미친, 지랄한다. 내가 했다는 증거 있어? 미친놈아.

경찰이라고 아무나 다 체포하냐? 미친놈아, 잡아볼 테면 잡아봐라.

또 윤성렬이가 빼줄 텐데 말이지. 헛수고 열심히 해봐라.”


소리치곤 자리를 떠나려 했다. 세계가 창이를 잡으려 하자, 검은 모자 놈들이 세계에게 몸을 디밀며, 못 움직이게 한다.




콘텐츠에 사용된 이미지는 콘텐츠를 즐기시는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전개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라이센스 이미지로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작가의말

48화 ‘클럽.’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봐도 이번화는 밋밋하네요. 

내용은 다른 편들보다 긴데, 좀 지루하게 느껴지내요.

세계답지 않은 고구마 편이었습니다. 답답...


세계는 권창이를 잡아 넣을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49화‘검거’편에서 확인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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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7.06 18:53
    No. 1

    작가님^^!! 길에서 서서 읽고 있었지 뭐예요^^? ㅎㅎ
    쌀란 이름에 왠지 글자도 쏼라~쏼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커버 넘나 이뻐요. 능력자 이십니다!!
    ㅊ.ㅊ)/ '검은 모자 쓴 남자 세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6 19:33
    No. 2

    아이쿠, 날도 더운데, 길에서... 건강 조심혀유, 그르다, 큰일나는 구먼유...
    미력한 필력이지만, 애독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커버는 임시입니다만, 좋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루빨리 커버이미지를 완성해서 걸도록 하겠습니다. ㅋ
    더위 조심하시고, 다음화도 꼭 애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7.06 19:29
    No. 3

    화이팅 드리고 갑니다~ 더운데 힘내세요~꾹!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6 19:34
    No. 4

    도저 작가님 감사합니다. 댓글에 응원까지,
    더위에 힘내서 더 좋은 아니, 나은 내용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계속 계속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날이 무더우니,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수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주정원
    작성일
    22.07.06 19:37
    No. 5

    지루하지 않아요. 보검이는 얼굴만 봐도 좋아요. ㅎㅎㅎ 보검이가 멋쥐게~검거하는 다음회 기다하겠습니다. 작가님, 건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6 19:44
    No. 6

    넵, 멋지게 검거해야 할텐데... 성렬이 땜에.. 으휴...
    매회 애독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나은 내용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다음화도 곡 애독해 주세욥... 열필 하겠습니다.
    행복한 수요일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야담冶談
    작성일
    22.07.06 21:30
    No. 7

    밋밋하지 않습니다 ㅎ 다른 회차에 비해 그런 기분이 들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 다음 회차도 기대할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7 10:31
    No. 8

    칭찬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스토리를 써나가기가 쉽지 않은 에피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 느낌이 강했나 봅니다. ㅎ
    매회 애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뉴문.
    작성일
    22.07.06 23:06
    No. 9

    오늘도 잼읽게 읽고 갑니다.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7 10:32
    No. 10

    재밌게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매회 애독해 주시니, 필자 너무 기쁩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꿀짜장
    작성일
    22.07.07 11:53
    No. 11

    문피아에서 작가님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ㅂ방식이 아닌가 해요..
    이미지는 작품을 이해하는데 충분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런 방식도 저는 좋고 괜찮다 생각하는데 기존 독자들은 어떠실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추천 꾸욱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7 11:57
    No. 12

    다른 플랫폼과 다르게 문피아에만 있는 시스템이라, 혹시 문피아에서 이런 것들을 염두해서 만든 플랫폼이 아닌가 갠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플랫폼에서 만든 기능이니, 적극 활용해 보려합니다. ㅎㅎ
    쿤터님의 관심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7.08 10:09
    No. 13

    윤성렬이 자꾸 그 누군가로 읽히는데.....
    아.,.. 아니지. 전 정치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허허허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8 12:15
    No. 14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성렬 ㅎㅎㅎㅎㅎ 에이 이름이 완전 다르잖아요... ㅋㅋ
    세종대왕님도 장꾸셨나봐요. ㅎㅎㅎ 이런 대단한 기능을 ㅋㅋㅋ
    정치는 노노노 정의는 예스.
    즐거운 주말 되시고, 다음화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스팀펑크
    작성일
    22.08.22 14:19
    No. 15

    전혀 밋밋하지 않습니다.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8.22 14:52
    No. 16

    연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구마를 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열필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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