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형사세계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완결

pa****
작품등록일 :
2022.05.11 13:34
최근연재일 :
2022.09.29 18:00
연재수 :
84 회
조회수 :
18,624
추천수 :
905
글자수 :
402,767

Comment ' 16

  • 작성자
    Lv.29 꿀짜장
    작성일
    22.07.04 18:54
    No. 1

    사진 이미지가 중간 중간에 보이니...
    사실적인 묘사처럼 재미있게 읽히는 글이네요..^^
    늘 건필하세요 ^^ 추천 꾸욱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4 19:38
    No. 2

    사진이 글을 읽으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너무나 뿌듯합니다.
    매회 읽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3편을 쓰고 있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고 시원한 월요일 밤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7.04 19:24
    No. 3

    기다렸습니다!! 와우! ^^)> 저런 병원 왠지 있을 거 같아서 분노 게이지 상승 되었네요!
    악당들이 이야기를 작가님께서만 알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러웠구요. 곧 저도 알게 되겠죠^^? ㅎㅎ
    제 맘에 드는 사진이 한 장 보였네요. 스크롤을 내리다가 잠깐 정지 되었어요. 잔잔한 느낌이 좋아서요. ㅊ.ㅊ)> 꾸욱.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4 19:58
    No. 4

    항상 재밌게 읽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병원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들을 넣어 보았습니다.
    혈액으로 장난치고, 의료수가, 의료보험, 의료장비 등등 엄청난 비리들이
    인터넷만 뒤져도 마구마구 나오더군요... ㅎㅎ
    작가님이 어떤 사진에서 정지되셨을까요... ㅎㅎ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행복한 월요일 밤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주정원
    작성일
    22.07.04 19:56
    No. 5

    저 파란 바다에 잠시 정신을 놓았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잼나게 읽고 가요. 영화같은 '처녀들의 저녁식사' 기대하겠습니다. 건필!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4 20:05
    No. 6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찰나의 시간이라도 편함이 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왠지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고 시원한 월요일 밤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7.04 20:06
    No. 7

    '어두움 밤바다에 달 하나' 혼자 있고 싶을때 종종 바다나 산으로 가는데... 저 달은 멀어져가는 태양의 빛으로 빛나는 것만 같아서요. '나쁜 사람들 정말 많네요. 부들부들!! 실제 이야기라니! 더 분노 게이지 상승!!'
    "작가님께서도 행복한 월요일 밤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4 20:21
    No. 8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막연
    작성일
    22.07.05 06:06
    No. 9

    바다 사진보고 바다가 가고싶어지네요. 더운 날씨 화이팅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5 14:36
    No. 10

    이번 회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 정말 가고 싶죠, 이 무더위에 태풍이 지나가면, 생각해 보셔도...ㅎㅎ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리드완
    작성일
    22.07.05 14:03
    No. 11

    사진이 내용과 찰떡이니까 웬지 터집니다.
    오늘도 잘 읽었어요 ㅊㅊ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5 14:37
    No. 12

    이번화도 읽어 주시고, 추천에 댓글까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진이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되신다니, 너무나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7.06 12:33
    No. 13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그나저나 병원도 진짜 웃기는 곳이 많은지라.......... 제 친구도 당한 사연이 있는데 풀어놓기는 그렇지만 어쨌든 화가 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7.06 13:40
    No. 14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죄가 여기저기 가득합니다.
    병원도 예외가 아니죠, 공단에 접수되는 병원 범죄가 상당한 듯합니다.
    회계부정은 둘째 치고, 환자를 그저 돈벌이로 생각하는 병원들이 아직도 많은 듯해요.
    진단과 관계없는 비싸고 수가 높은 검진을 유도하는 가 하면, 불필요한 시술을
    강요하는 경우도 다반사라고 합니다. 흠...
    이런거 보면 선진국이라 불리는 지금 창피한 일이죠...
    스트레스 없는 시원한 하루 되세요. 작가님...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스팀펑크
    작성일
    22.08.19 14:45
    No. 15

    좋은 의사와 병원이 많지만 사기꾼같이 과다진료하고 의료사고 내는 저질도 많더라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8.19 14:55
    No. 16

    ㅎㅎㅎ 그렇죠.
    선진국이라고 칭하지만, 그런 사건을 접할 때면 아직도 이웃나라 중국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되고, 아직 선진국이라고 불리우는 대한민국이 멀었다는 생각도 갖게 되죠. ㅎ
    하지만, 그런 소수의 잡것들 보다는 현명하고 선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기에, 미래가 밝다고 생각됩니다.
    형사세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