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망상 한 컵 망상 한 수저

형사세계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완결

pa****
작품등록일 :
2022.05.11 13:34
최근연재일 :
2022.09.29 18:00
연재수 :
84 회
조회수 :
18,489
추천수 :
905
글자수 :
402,767

Comment ' 22

  • 작성자
    Lv.17 [탈퇴계정]
    작성일
    22.06.21 18:45
    No. 1

    야차귀라는 것이 있군요. 행귀들을 소환하는건지 숙주같은 개념인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더 지켜보면 알게 되겠죠? ㅋ 건필하십시요!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1 20:38
    No. 2

    애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야차귀는 내용 콘텐츠 앞부분에 나와서 그때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회차가 쌓이다 보니, 오해 하실 수도 있는 장치라서. 말씀드리자면,
    야차귀는 치우족을 뜻합니다.
    물론 치우라고 부리기 전의 명칭으로 태백산 지금의 백두산에 터를 잡고 살던 족속이죠.
    타족들은 그들을 야차귀 즉 밤의 호랑이라는 뜻으로 용맹하고 전투에 능한 족속으로
    통했습니다. 환웅들의 추대로 왕위에 오르면서 야차귀에서 치우라는 칭호를 받게 되죠.
    그래서, 치우가 됩니다.
    앗.. 썰이 길었네요. ㅎㅎㅎ
    앞으로 야차귀가 치우가 되기 위해서 어떻일들을 벌이는지 지켜 봐 주세요. ㅎㅎ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6.21 18:54
    No. 3

    행귀를 실체화 하는 다른 존재... 궁금 하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ㅊ.ㅊ)/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1 20:41
    No. 4

    매회 읽어 주시고, 응원과 추천. 아주 감동입니다. 눈물이 다 흐른다는...
    회를 거듭할 수록, 새로운 것들이 등장합니다. ㅎㅎ
    이제야 판타지가 된 듯한, 하지만, 형사물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는 것.
    앞으로도 성원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재밌고 흥미로운 스토리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볼만한 장치를 더욱 고안해서, 스토리에 잘 넣어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막연
    작성일
    22.06.21 23:00
    No. 5

    오늘은 무서운 사진이 아니군요 휴...ㅎㅎ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2 14:23
    No. 6

    혹시, 사진 때문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본 콘텐츠가 현판/공스 다 보니, 죄송합니다.
    그래도, 매회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내용도 더 흥미롭고 재밌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성원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꿀짜장
    작성일
    22.06.21 23:08
    No. 7

    작가님의 글은 변함없이 생동력이 압권이지요... ^^
    늘 건필하시구요 추천 꾸욱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2 14:25
    No. 8

    과찬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회 재미와 흥미를 더해 열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6.21 23:20
    No. 9

    작가의 말도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ㅋㅋ 꾹!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2 14:26
    No. 10

    흥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너무 기쁩니다.
    매회 애독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직 미천한 내용이지만, 열필 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22.06.22 07:53
    No. 11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2 14:27
    No. 12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스토리로 보답드리고자 하오니,
    많은 성원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원교
    작성일
    22.06.22 10:22
    No. 13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2 14:28
    No. 14

    즐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열필 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시고, 다음화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한시야
    작성일
    22.06.22 17:15
    No. 15

    오늘도 역시 재미가 있네요.
    잘 읽고 갑니다 ㅎㅎ
    ㅊㅊ 꾹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2 17:30
    No. 16

    재밌게 읽어 주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매회 최선을 다해 열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다음회도 애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수연..
    작성일
    22.06.22 20:00
    No. 17

    역시 믿고 보고 갑니다. 다음화 ㄱㄱ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2 20:31
    No. 18

    칭찬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더욱 더 흥미 있는 스토리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26 09:48
    No. 19

    앗 이 아침부터 라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라면 먹고 라죽 만들어서 호로록..... 아아...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6 15:57
    No. 20

    매회 즐독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라면.. 아주 중독성이 강한 음식이죠.. ㅎㅎ
    앞으로도 더욱 나은 내용으로 열필 하도록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주정원
    작성일
    22.06.26 13:21
    No. 21

    아~ 야차귀에 그런 의미가ㅎ 기대하며 다음편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pa****
    작성일
    22.06.26 15:59
    No. 22

    매회 읽어 주시고, 글까지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창작물로서, 더욱 흥미로운 소재와 장치로 열필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