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애독해 주시고, 댓글에, 칭찬까지,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미지는 최대한 글을 읽으시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장치 입니다.
하지만, 삽화를 그리는 방식이 아니기에, 한계의 벽이 높아서, 항상 고민입니다.
차라리, 글보다 영상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텍스트로 묘사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네요.
텍스트보다 영상에 익숙한 저로서는 ㅜㅡ . 엇, 어느덧 푸념이... ㅎㅎ
매회 애독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꼭 읽어 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매회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하의 피로인해, 새로운 미인이 새로 탄생했습니다.
행귀가 이 소설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행귀들이 계속 등장합니다. ㅎㅎ
다음회도 애독해 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제 창의력을 풀가동 하여, 흥미로운 스토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20